강연 소개 : 스티브잡스와 손정의. 그들은 전통적인 유형의리더가아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뛰어난 경영자이기도 했지만, 꿈을 창조하는 비저너리였고, 동시에 사상과 개념을 전파하는 에반젤리스트이기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만드는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리더들은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포스트 스티브 잡스 시대의 리더로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게시일: 2011. 12. 1.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스티브잡스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진정성있는 리더십의 시대라고 했어요
미래에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리더십에 있어 가지고 어떻게 보면은 약간은 지금까지에 리더십하고 좀 다른 유형을 보여 줬거든요
그 사람을 바탕으로 해가지고 그 부분만 있는 건 아닙니다 사실은
그 이외에도 굉장히 대단한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어떤 공통점을 가졌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리더십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뭐 이 사진 많이 보셨죠
1955년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56세에 우리나라에 나이로 일기로 타개를 했는데
아마도 일류 역사를 이렇게 둘러러 봤을때
이렇게까지 전세계 사람들에 애도와 추모를 다같이 받은 사람이 과연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않으세요?
그나마도 가만히 보면은
이 사람이 또 그렇게 사람들한테 단순히 파퓰러하게 인기있었던것만도 아닙니다
이미 여러 그 조사에도 나왔었지만
애플이라는 회사를 보면은요
에플이라는 회사 직원의 99%가 스티브잡스를 지지한다
그리고 너무나 그에 사상을 좋아 했다 라는 어떤 그런 결과 발표가 있었어요
달리 표현을 하자면 애플이라는 회사 자체도 스티브잡스라는 사람을 너무좋아했던거죠
회사에는 모든 직원들이
그리고 그를 좋아했던 소의 말하는 '애플빠'라는 사람들이 왜 나타났을까요
단순히 제품이 좋아서? 그거 이상이죠
그 무언가가 있었던 거예요
그런 것들이 우리들한테 영향을 미쳤고
그걸로 인해가지고 굉장히 대단한 회사로 키워 나간것
그것이 어찌 보면은 애플이라는 회사가 가졌던
그 기존에 다른 회사들과 좀 차별화된 어떤 그런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거 이제 키워드가 뭐냐
저는 이제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진정성이라고 생각을 해요
영어로는 authenticity 라고 하는데
이거와 관련해 가지고 이제 글을 한번 찾아 봤는데
2005년에 하버드비즈니스 리뷰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경영 관련된 잡지 중에선 가장 권위가 있는 잡지인데
거기에 있는 한 구절을 제가 여기다 지금 옮겨놨습니다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어떤 리더도 거울을 보며 '나는 진정성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 진정성을 확보할 수 없다.
진정성이라는 것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서 정의한다.
그렇지만, 이것을 상당부분 당신이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굉장히 약간은 모순적인 말입니다
왜냐하면 진정성이란 건 내가 내가 진정성이 있다라고 하기는 굉장히 곤란한데
남이 정의 하는 건데 그렇지만 그 남들로 하여금 어떻게 이 사람이 진정성 있게 느끼게 할 것인가는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거에요
내가 노력을 하면 그런 리더로서 노력을 한다면 이런 사람들을 변신시킬 수 있다는 거죠
이게 이제 그런 키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 가지고
과연 우리한테 진정성 있는 리더십
진정성 있는 리더의 모습이 무언지
그거에 대해서 한번 잠깐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 요소는요
그 집단의 진정성은 집단을 끌고 가는 리더의 내면적인 자아가 투영이 되는 겁니다
달리 표현을 하자면 회사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할 때 너무 돈 만 가지고 생각을 하는데
'회사는 돈을 벌어야 한다'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하세요?
누구나 정의는 맞다라고 얘기를 할겁니다
'자본주의는 원래 그런 거잖아'
이렇게 얘기를 할 텐데
그 회사의 회 자가 무슨 글자죠? 한문으로? 모일 회자입니다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에요 정확하게는
내가 혼자 하기 곤란 하니까
투자자도 있고 주주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직원들과 함께 뭔가를 끌고 나가는 그런 집단이 회사라는거죠
어떻게 보면 그죠 ?
그리고 그 회사라는걸 통해서 우리 사회의 어떤 것인가 무엇인가를 기여를 할 거예요
그 기여를 하는것에 있어 어떻게 보면은 처음에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의지와 만든 사람의 철학이 녹아 들어가죠
그래서 우리 회사는 무엇을 하는 곳이고
우리 사회에 이런 것은 이바지한다'라는 미션이란게 나옵니다
그리고 그 미션을 어떻게 투영하는가
그러니까 그 리더들이 그 집단에 한 명이 수도 있고
아마 파운딩 맴버 일수도 있고
회사가 조금 진행되다 보면은 아마 아마 2대 3대 이렇게 온 사람이 그런 걸 좀 바꿀 수도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리더가 가지고 있었던 그런 마음이 그 회사에 녹아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진정성있는 리더들은 그들이 가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알고, 이를 잊어버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반드시 기억한다
무슨 말이냐면 나에 대해서 속이려 하지 말라'는것하고 어느정도 연관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잘아온 환경이 굉장히 못사는 집에서 태어나가지고 뭐 그럴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나는 흑인이 수도 있죠
그러면 그 사람은 내가 흑인이라고 말을 하지 않거나
또는 어느나라 출신이라고 말을 하지 않거나
그럴 필요가 있느냐?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자기의 어떤 그 어떻게 보면은 그 원래 뿌리
그런것과 이 조직의 어떤 방향성같은게 조금 틀리다고 생각을 하면
의외로 굉장히 그런걸 속이려고하거나 이런 경향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중요한 거는 내가 그렇다라고 얘기를 해도 그 사람이 그렇다는걸 누구나 다 알수 있거든요
그럼 결국 결과적으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뿌리에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되죠
그리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그것과 함께 공감을하는 어떤 그런 과정 같은것이 또 필요할 겁니다
세 번째는
리더스로서의 진정성에 시작포인트인데 말과 행동이 어긋나지 않는 것에서 시작 합니다
언제나 뭐 화려한 말만 하고 어 이거 정말 멋지다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런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반복된다면
그 내부에 있는 조직들도 그렇고 그 다음에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믿을리가 없겠죠
그러니까 이런 것이 진정성 있는 리더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마도 저도 이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이야기할때
사실은 스티브잡스를 제일 앞에 내세웠지만
가장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잘 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있어가지고 가장 많이 바꿀
저는 굉장히 존경하는 분입니다
손정의씨 리더십을 꼭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손정의 회장이 작년에 소프트뱅크에 30주년 관련된 이야기를한 강영영상
못보신분들이 계시면 꼭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보다가 정말 눈물을 흘렸어요
정말 몇 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몇 번을 보기도 했고
그리고 지금 저장면이 이야기 하는 장면인데
제가 그 내용을 갔다가 요약해서 얘기하는것 보다는
거기 있었던 내용 중에 일부를 좀 따 와가지고 여기다 그려 놨습니다
제가 좀 읽어 드릴까 합니다
한번 그 마음에 제가 뭐 그렇게 잘 언아웃씽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나의 호적은 사가현 도로 無 번지로 쓰여있습니다.
불법 거주지이기 때문에 ... 그렇습니다.
저는 無 번지에서 태어났습니다.
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 3, 4 세 무렵 할머니가 저를 매우 귀여워 해 주었습니다
매일 할머니가, "마사요시야(한국어로) 상보자가'라고 하시면.
나는 기뻐서 할머니를 따라 갔습니다
그 후, 조금씩 머리가 크면서
그렇게 좋아했던 할머니가 아주 싫어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싫었냐면
'할머니=김치, 김치=한국이'이었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게 주주 들 앞에서 한 주주 강연입니다
중간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지만 중략을 하고
그리고 나서 손정의씨가 이제 그 자기 일대기를 보면
중간에 미국의 그 유학을 가는 결정을 내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때 그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이렇게 얘기했죠
미국에 가서 사업가가 되는 '보석'을 찾아오겠다고, 반드시 가족을 지탱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심을 하고서,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미안해요 그렇게 나에게 상냥하게 해준 할머니를 나는 정말로 싫다고 말해 버린 것이 너무 죄송해요
할머니, 나를 한국에 대려가 주세요
제가 그 동안 애써 피해온 선조의 나라를 보고 싶습니다.
한국에 데려가 주세요"
라고
저는 아직도 보면서 울컥 하는데
그리고 나서 진짜로 한국에 왔어요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한국에 와서 할머니가 원래 있었던 고향도 다 돌아보고
그러면서 그런 그런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면서 이때 굉장히 뜨거운 눈물을 흘렸죠
그리고 그 소프트뱅크 수많은 주주들과 직원들이 그런 것들을 다 공감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것이 바로 진정성있는 리더십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중에 하나입니다
돈을 가지고 뭘 움직여라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 하지만
그 이상의 무엇인가 있는 거예요
스티브 잡스가 움직인 진정성과 손정의씨가 움직인 진정성에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이것에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숨어있습니다
사람들과 공감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공감의 리더십을 자꾸 얘기하는 거고 진정성있는 리더십을 이야기 하는 건데요
진정성있는 리더들은 추종자들과 비슷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내가 너보다 훨씬 높은 사람이고 그 다음에 내가 너보다 똑똑해 이런거를 슈퍼맨이야 이런걸 알려줄려고 하는게 아니고
당신들도 나하고 같은 사람이고 나하고 같이 뭔가를 해가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하죠
이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리더십 하고 굉장히 많이 달라요
보통 주변에서 보이는 회사들 굉장히 많이 느끼실 텐데
과거에는 일부 소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충성을 유도하기 위한 그런 거를 되게 많이 합니다
그리고 가식으로 그거를 설정을 하고 그들이 그들만을 믿을 수 있으니까
일종에 굉장히 정치적인 거죠 회사에서도 그 정치를 통해 가지고
자신의 그림자처럼 한 사람들로 하여금 조직의 장학하게 하고 철저하게 관리를 해요
이게 좋은냐
그게 어느 정도 먹히는 시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대 식이죠 어떻게 보면 약간 군대식인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산업사회는
산업사회의 대부분은 생산수단을 가지고서 여러 개를 찍어내는 어떤 그런 제조업이 기반이 됐죠
제조업에서는 생산성 혁신이 중요했고
컨베어벨트처럼 돌아가는 다양한 프로세스에 의해 가지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내야 되기 때문에
철저한관리 감독과 그런 어떤 규율 이런것들이 굉장히 중요했던 거죠
그런것이 적용된 것들이 오늘날에 수많은 회사시스템에 다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다 받아드리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치만 지금의 혁신적인 회사들을 보십시오
어느회사 하나 그런 것에 대한 생산성을 중시하는 회사가 있나
거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혁신을 동인으로 움직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고 그 사람들의 열정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가 키 포인트인데
과거에 했었던 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지요 어떻게 보면은
따라가지도 못 하는 거고요
진정성 있는 리더는 그럼 어떤 사람들일까
간단하게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알아야 돼요
내가 뭐 어쨌다고서 때 딸기 위선적으로 속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그런 자세가 중요하고
그 다음에 내가 연관된 다양한 뿌리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죠
한국 사람이면 한국에 뿌리가 있고요
그리고 내가 일본에 가서 예를 들어서 손정의선생님 같은 경우 일본인으로 귀하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해가지고 한국을 미워하거나 그런거 없죠 그런 어떤 자기 환경
그리고 나는 아시안이죠
아시안이기 때문에 아시안으로 가지고 있는 어떤 그런것 무슨 말을 하는가
이런 것들이 실제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공감하는 사람수준은 적을 수 밖에 없어요
세 번째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충실 해야 됩니다
나에게 충실하지 못하면 조직에 충실할 수 없고
조직의 충실하지 못하면 이 회사가 제대로 굴러 갈 수 없을 것입니다
네 번째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이해해야죠
이 조직과 함께 가야 되니까
그 조직의 사람들하고 대화하고 그래서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많이 이용으로 하는 거예요
트위터 같은 것들 손정의씨 같은 트위터로 굉장히 많이 활용하는데
그런걸 통해 가지고
예를 들어 두산그룹에 박용만 회장 같은 경우에 이런 사건이 있었다고 그러죠
트위터로 그 직원들 제일 밑에 그렇게 같이 주고 받고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점심 먹으러 갔다가 '회장 저랑 트위터 친구인데 이런 얘기 했었는데...' 하고 이런 분위기가 조성이 됐다고 그래요
굉장히 중요한 얘깁니다 왜
밑에 현장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어떤 인프라가 만들어진 거니까
그리고 그들의 삶과 그들의 생각을 이해할려고 드는 거죠
그리고 그들과 감감하는 어떤 그런 공간을 만들고
조직을 포함한 환경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그런 것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이걸 따로국밥처럼 있어봐야 사실 그게 잘 갈수가 없거든요
결과적으로는 이런 것들을 모두 같이 엮어서 공동으로 목표하는 바
바로 회사에 미션이란게 그런 거지 않습니까?
그 미션을 만들기 위해서 전력투구를 하는 그런 조직 그런 리더십을 갖출때
미래를 확신시키는 기업 그리고 사회 함께 가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입니다
제가 또 한 명 굉장히 좋아하는 리더가 있습니다
이 책을 쓴 '딜리버링 해피니스'란 책을 쓴 토니 셰이라는 친구예요
'재포스'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아마존'에 매각을 했던 회사고
굉장히 젊지만 뛰어난 CEO 고 굉장히 뛰어난 천재입니다
이 친구는 그 회사의 미션과 모토에 대해서 굉장히 단순한 말을 합니다
결국에는 행복한 기업이 돈을 번다.
그것은 어디서 나오느냐
내가 행복해야 되고요 나의 행복 그리고 직원의 행복
그리고 나머지 고객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라
그러면 그것은 저절로 사회적 가치로 돌아갈것이고 거기에서 이익은 저절로 돌아 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친구가 굉장히 재미있는 발상을 많이 집어 넣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굉장히 다른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회사에 있을때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느끼게 만들고
집에 가도 회사처럼 일을 하라는 거에요
무슨 말이냐
회사가 집이 따로 떨어져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즐겁게 그리고 회사에 있는 직원들이 가족들만큼 가족처럼 느껴질 정도로
챙겨주고 보살펴 주고 그런 분위기가 회사에서 만들어진다면
그 기업은 어느 기업보다 생산성도 높고 행복하게 잘 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는 겁니다
어찌보면 동양적인 생각하고 굉장히 많이 맞닿아 있죠
스티브잡스도 아까 얘기했던 그런게 일본 선불교부터해서 동양적인그런게 많이 닿아 있죠
우리가 이야기하는 리더십의 서양적인 버젼하고 굉장히 틀리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그쵸
딜리버링 해피니스를 쓴 토니 셰이도 대만계 중국사람입니다
지금 오늘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거 중에 하나는
이렇게 우리가 지금까지 서양적인 그런거에 사로잡혀 가지고
굉장히 계산적이고 경제적이고 이런 것들을 생각했던 것들이
과연 우리 앞으로의 미래 있어 가지도 옳을까
저는 이런 동양적인 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리더십의 미래를 지배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글에 댓글 남겨 주세요.
추신 : 여러분의 공감 클릭은 제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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