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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세바시 91회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정샘물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대표)


강연자의 강연 소개 : [2011 트렌드 키워드, 셀러브리티 브랜드] 

국제적인 경쟁력, 나의 브랜딩화는 남과 비교에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며, 나에게 집중할 때 더욱 극대화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 지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나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몰입한다면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성이 발견되고 나의 우수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셀러브리티 브랜드 전략의 핵심에는 바로 여러분 자신이 있습니다.


게시일: 2011. 12. 27.



안녕하세요 정샘물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제가 뷰티클래스에 관련된 강연은 굉장히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여성 분들과의 그런 만남은 굉장히 많이 가졌는데 

이러한 만남을 갖게 되서 이런 또 강의를 하게 되서 굉장히 설래고 기쁩니다 

그리고 이렇게 쭉 보니까 

여기 주인공들 많으시네요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신거 같고 

여러분들이 왜 주인공이신지 이제 결과가 나올겁니다 



CELEB BRAND?

셀럽 브랜드?


자 올해에 키워드 죠 샐럽 셀럽 브랜드란 무엇인가?

2012-13년 트렌드 분석기관 Thend Post 에 의하면요 



Thend Post says...

Core Value = 진정한 핵심가치

  • 상품 속에 어떤 스토리(히스토리)가 있는가?
  • 획일적이지 않은 경쟁력
  • 삶이 녹아져 있는 상품
  • 동시대적 공감코드가 있는가?
  • 고전과 현대의 융합
  • 장인정신
  • 진짜 필요한 제품, 서비스, 가격
  • Now and Here



진정한 핵심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 진정한 핵심가치는 히스토리, 경쟁력 그다음에 차별성, 공감 코드 

이러한 것들이 잘 녹아져 있는 Core Value 즉 진정한 핵심가치가 올 한해에 트렌드이고 

그것이 셀럽 브랜드에 많이 녹아져 있다라고 했습니다 



어 그래서 기업인들은 유명인 예를 들면 연예인이라던가 아니면 뭐 스포츠스타 아니면 저 같은 사람 

전문가의 어떤 차별성이나 노하우 이런 것들을 잘 녹여내서 

이미 소통 되어 있던 소비자들과 소통 되어 있던 이미지들을 잘 녹여낸 브랜드를 속속들이 내기 시작했고 

다~ 거의 다 성장하면서 잘 판매가 되가고 있죠 


그 셀럽 브랜드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그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통해 신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홍진경THE MANDOO 라든가 

아니면 하유미팩

꼬꼬면


뭐 이런 것들이 소비자들과 많이 공감하고 있었죠 



자 그래서 지금 이제 제가 본격적으로 강의 들어갈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자 ...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세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당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당신만의 차별성은 무엇입니까? 

또 세 번째 당신이 잘 하는 것하고 싶은것의 차이를 알고 계십니까?


사실 몇 년 전에 제가 들었던 질문입니다

그때 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막~ 와글와글 한데 실제로 말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합리화 하기 시작했죠 

'뭐 그게 꼭 필요한가? 그걸 꼭 얘기해야 하나? 나만 알고 있으면 되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 아까 소개했지만 저는 뷰티살롱을 여러 개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잘 나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잘 나가 봤자 얼마나 잘 나가 겠냐 말씀 하시겠지만 

꽤 잘 나갑니다 


그리고 그 잘 나가던 동안에 갑자기 제가 돌연 유학을 떠났어요 

4년 동안 

그래서 4년동안 유학을 하면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순수미술공부 막 하고 있는데 

국내 대기업 여러 군데서 계속 러브콜이 옵니다 브랜드내자고

그래서 사실은 버티다 버티다 4년만에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대기업과 계약을 하고 

뭐 아시는 분들 많겠지만 상품이 나왔죠


제 이름을 건 상품이 나왔고 

그 상품이 지금 대박 행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히스토리를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린 어렸을 때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업을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어렸을 때 사업이 망하니까 뭐 뻔하지요 

어려운 그 막 많이 나오는 그 뻔한 소리들인데 

사실 어렸을 때 



아 여기 궁금하세요? 저 누군지? 

제일 가생이에 찡그리고 있는애

제가 너무너무 좀 예민하고 신경질적이고 어렸을 때부터 그랬대요 

그래서 다 웃고 있는데 정말 찡그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맘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총 이렇게 그 각 반에 68-72명 막 이럴땐대

제 이름을 부르더니 너 서무과로 내려 가서 벌 서라는 거예요 

이유는 등록금을 내지 않아서 

그래서 그때 제가 결심했습니다

이 세상에 교역자들은 

너무 어린게 맹랑하죠 

'이 세상에 교육자들을 교육자에 자질이 되어있지 않다' 결심하고 

학교와 선생님은 왕따 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아 중학교 때 


고등학교 올라가자마자 그래서 뭘 했겠어요 

저는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장은 있어야 되겠지? 

사실 저 되게 똑똑한거든요 

공부도 잘 했고 되게 똑똑 했는데 

제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되겠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3학년 내내 아르바이트 해서 

학비 제가 다 냈습니다 

다 내고 

그리고선 어렵게 어렵게 


전 사실 그림 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그림을 배우고 싶었는데 

어 뭐 어떻게 하다 보니까 


메이크업이 그림 그리는거하고 가장 흡사 했어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돼서 정말 정말 열심히 하다가 

굉장히 상징적인 인물을 만납니다 

이승연씨라는 분을 만나는데 

정말 저한태는 좋은 언니 

그 언니가 이제 저를 고용 해 주고 저는 프리랜서로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그 언니가 다니던 미용실이 있었어요 

미용실에 가서 그 언니가 머리를 하는 동안 

저는 옆자리에서 너무 저를 귀여워 해 주시던 네일아트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 선생님하고 막 ~ 수다를 떨고 있었죠 

수다 떨고 있는데 

갑자기 수다를 떠는 동안 제 손으로 발견 하신 거예요 

손을 딱 보더니 

그 여자의 손이 그게 뭐냐면서 

제 손을 잡아 끌던니 막 ~ 손톱 손질을 해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어후 ... 그게 너무 불편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저쪽에 앉아 있던 연예인 

정말 인격수양이 덜 된 연예인 한 분이 

뒤통수에 대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쳇 개나 소나 다~'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제 뒷통수에서 

저 지금 미용실 되게 크게 많이 하거든요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굉장히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렸을 때 

복수하고 말 거야 

복수해야지 

꼭 복수하고 말 거야 

나를 나에게 그러한 감정들을 준 사람들에게 

지금 생각해보면요 참 감사해요 그분들이 


저는 굉장히 그 끈기력도 없고 그 다음에 굉장히 이렇게 내성적이면서 되게 수동적인 아이였거든요 

사실 근데 굉장히 불을 지른 거죠 저한테 

그래서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능동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그 떠나지 않는 복수심 

복수심 때문에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까


제가 이제 이렇게 되면은 굉장히 그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하다가 그런 말이 아니라 

사실은 저는 끝까지 복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그 사람들이 후회하도록 제가 정말 정말 잘 되고 싶습니다 

정말 근사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런 결과도 이뤄냈지만 

유학도 가고 그렇게 됬었던거죠 



자 그래서 제가 힘이 먼지 권력이 뭔지 돈이 뭔지 

막 ~ 어렸을 때부터 그런 환경들을 통해서 많이 깨닫고 

내 스스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어떤 결심을 하면서 유학시절을 보냈는데 

자 여러분 들으시면 느끼겠지만 굉장히 편중되어 있습니다 제가 

병 들어 있는 거죠

그러니깐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다른 사람 보다 내가 더 못 난 거 같고, 위축되어 있고, 원망이 항상 가슴속에 있고 이러니까 별로 건강 하지 않겠죠 



미국에서도 그 반복였습니다 

미국 애들 가니까 너무 쭉쭉빵빵 이쁜 거예요 

전 너무 쪼그맣고 그런데 너무 예쁘고 

환경도 미국과 한국을 또 비교하고 있고 

비교하는게 더 커지기 시작했어요 더 병들은 거지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속으로 한 2년이 지난 후에 생각했습니다 

잘 살고 싶고, 내 마음속에서 정말 우러나는 성공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에게 질문을 했죠 

저에게 질문했는데 


걱정 근심이 있으면 혹시 여러분들은 뭘 하시나요? 

남자분들 담배 술? 잔다? 여자분도 수다 뭐 이런 것들이 있죠 

그러면 그런 것들이 나에게 무엇을 줄까를 또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런거 다 해 보려고도 해 봤고 

근데 실제로 저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싶어서 

그래서 어떤 특정한 아주 사소한 실천들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뭐냐면 


첫번째 메모 노트를 하기 시작했어요

노트를 이만큼 사다 놓고 

그림도 그리고 노트도 하고 또 스마트폰으로도 쓰면서 메모를 하기 시작했어요

메모를 하니까 어떠한 문제들을 해결되냐 하면 

제 안에 것들이 정리가 되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제가 환경들과 상황들과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관찰 하니까 무엇이 생기냐 하면 

그 안에서 제가 보입니다 

저만 갖고 볼 때는 뭔가 계속 답답하더니 

그 많은 무리에서 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한 것은 무엇이냐하면 

미국에서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듣게 되더라구요 

말보다는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데 

듣는 것을 통해서 제 내면의 소리가 무엇인지를 계속 계속해서 들을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한번 제가 초반에 질문했던 내용이죠 

여러분들한테 다시 질문합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또 당신은 주위에 사람들과 차별점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당신이 아주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사실은 이러한 질문들의 결과가 지금의 저의 브랜드이고 저의 책입니다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
국내도서
저자 : 정샘물
출판 : VITABOOKS(비타북스) 2011.12.01
상세보기


아까 제가 한 줄도 쓰기 힘들었던 나에 대한 표현 

반장을 넘어 넘어 갈 정도로 썼는데 보니까 너무 유치하고

나에 대해서 그렇게 저에 대해서 모른다는 거에서 또 좌절하고 했었나 

저는 결국엔 해 냈습니다 

나만의 차별성이 뭔지 알았고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고 

그다음에 나만의 스토리 


아까 말씀드렸던 그 어린 날의 스토리도 

너무 너무나 다이나믹하고 완벽하게 차별성 있는 나만의 소중한 스토리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그렇게 건강해 지니까 어떤게 됐냐면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습니다 

미국에서 2년 지난 다음부터는 계속 자료를 준비해서 

저희 아티스트들과 공유하고 

아티스트들과 같이 그림을 그리고 

아티스트들에게 보여지는 옛날에 저의 모습들이 보여 주었을 때 

그런 것들 치유해 지고 싶어지고 

그래서 매번 방학때마다 스터디를 해서 


저 그림은 저희 아티스트들이 그린 셀프 포추레이 그림인데 

퀵드로잉 아주 개성적인 면들을 잡아내는 그런 드로잉인데 

그런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기의 본질 

자기가 얼마나 근사한 사람인 깨닫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실 여러 번 울었습니다 감동 받아서



여러분이 제가 지금 만든 브랜드에는 '점 선 면의 원칙'이라고 저는 부르는데 

자 시작을 이렇게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싶은것을 만든다

예를 들면 선물도 내가 사고 싶어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사면 그 갖고 싶은 것을 사서 주면 100% 성공하더라고요 

그런데 남한테 줄 선물을 사면 실패할 확률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문제점이 발견될 때는 싹 덮고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거는 그림 그리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하는 방법인데 

그림그리다가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를때는 시작했던 원점으로 돌아오면 

그 잘못된 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번째로 메이크업을 할 때 제가 항상 하는 방법인데

이 대상이 대상이 아니라 

저 라고 생각합니다 

저라고 생각하면서 할 때 100% 성공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인 일인 브랜드로 셀럽 브렌드로 우뚝 섰습니다

여러분들이 쭉 제 히스토리를 들으셨지만 

여러분들도 아마 저를 투영 시켜서 여러분들의 삶을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기만의 히스토리에 집중하고 

내 내면의 차별성에 집중하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재돌 해서 그 방법들을 차곡 차곡 차곡 바꿔 나가신다면 

지금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제 강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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