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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부자되는 방법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 세바시 164회


없는 돈을 탓하지 마십시오. 보잘것없는 학력을 탓하지 마십시오. 

돈이나 학력이 부족하다고 지혜까지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오직 당신의 '부족한 생각'만을 탓하십시오. 

그 '부족한 생각'을 채워 드립니다. '산다고 열심히 살았는데 이게 뭐지?' 

'어디로 어떻게 뛰어야 하지?"... 주저하고 절망하고 있는 분들에게 보내는 인생처방전!

 완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실전 성공노하우를 꼼꼼하게 공개합니다.


게시일: 2012. 7. 1.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분 전부다 제가 부자로 만들어 드릴께요 

부자 되면 좋잖아요

(박수)

부지런한 사람은 부가 따라다니고

게으른 사람은 가난이 따라다닙니다 


그런데 15분만에 어떻게 여러분을 부자를 만들어 드릴 수 있을까요 ?

자 ... TV CF를 보면은 15초 광고가 나갑니다

15초 광고를 보고 고객은 제품을 구매 하기도 합니다 

15분은 초를 따지면은 900초가 됩니다

900초는 충~ 분하게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다

여러분 요즘 좀 힘드시죠 

하시는 일마다 그냥 계속 꼬이시는 분 

정말 앞이 캄캄 해서 그냥 포기하고 싶은 분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나는 왜 이리 안 될까? 그런분들 

그런분들은 방법을 잘 못하고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오늘그 방법을 완전하게 바꿔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 저보고 부자라고 그래요 

여기도 부자 부자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부자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였습니다 

지금부터 제 얘기 잠시 듣고 부자 되는 방법을 설명을 드릴게요


제가 27살 때 장가갔습니다 

그때는 보증금 3만원에 월세 7천원 짜리 방에서 살았습니다

스레트 지붕인데 여름에 엄청 더웠습니다

32살때 다시 방 한 칸짜리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4만원짜리 방에서 살았습니다 


저녁에 퇴근을 하고 집에 딱 들어왔더마는 

초등학교 딸아이가 내 다리를 잡고 막 울어요


'아빠 우리는 왜 가난해 우리는 왜 가난해 

왜 나는 공부방도 하나 없어?

나는 왜 책상도 하나 없고

우리 왜 가난해? 왜 가난해? ...'


'현주야 왜 이래. 왜? 이래?'


그날 얘 생일이였는데 

엄마가 생일 파티를 열어 줬어요

친구들이 놀러 와서

'현주야 너희집 참 가난한갑다' 깔깔깔 웃고

'니는 공부방도 없네?' 깔깔깔 웃고

'저게 책상이냐 ?'

그당시에 책상은 밥상 접었다가 폈다가 하는 그걸 책상으로 썼으니까 

애가 쇼크를 받았어요

제가 딸아이한태 해 줄 수 있는 말은 


'현주야 아빠가 큰 집 살려고 은행에다 저축을 많이 해놨다'


'거짓말 하지 마라 내일이라도 이사가자'


하면서 내 다리를 잡고 막 울어요

저는 그날 저녁에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아 그래 나도 빨리 행동을 올리고 부자가 되어야 되겠다' 


는 생각을 결심을 딱 했죠

그 다음날 사채업자한테 부탁하여 급전을 300만원을 빌렸습니다

300만 원을 빌려서 서류봉투 에다가 돈을 불루욱하게 싸가지고 가서

애를 방에다 앉혀놓고 

저는 선 상태에서 만원짜리를 한 장씩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장 뿌리고 두장 뿌리고

한 장 뿌리고 두장 뿌리고 석장 뿌리고 

계~속 선 상태에서

300만원을 계~속 뿌리고 다니니까

방안 전체에 만원짜리가 다 깔리니까

딸 아이 하는 말 

'아빠~! 이게 전부다 우리 돈이야?' 하는 기라 


'아빠는 이 돈보다 은행에 더 많이 있다 '

'큰집을 사기 위해서 저축을 해 놨다'


애한태 안심을 시켜주고 


'너가 오늘 본 그대로 내일 네 친구한테 그대로 자랑해라'


애한태 안심을 시켜주고 

그 돈은 다시 그 다음날 사체업자한태 반납을 했습니다

(ㅎㅎ)

이자가 비싸니까


자 ~ 그래가 제가 마은 세살때 좀 돈을 큰 돈을 벌었습니다

43살 때 큰 돈을 버니까

94년도 1994년도 1월 달에 모 은행점장이


'축하합니다'

'부산에서 현금보유율 100등 안에 들어왔습니다'


100등? 그러면은 좀 다른 사업을 더 멋지게 해서 한번 해보자


기업가는 돈을 벌면은 자기 전문 분야에 투자 하면 안망해요

비 전문 분야에 투자하면 무조건 망 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 나이도 젊고 또~ 돈도 많고

식품회사를 하는 사는 사람이 식품회사를 하지 않고 황토방사업, 건설업 ... 크 ... 다가 해대니까 어떻게 되느냐

98년도 1월이 되니까 

부산에서 빚이 많키로 100등 안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사람은 성공하는 데는 십 년이 걸릴 수 있지만

망하는 대는 하루아침에도 망하는 시대입니다


1997년도 우리나라에 IMF가 왔습니다

저도 아주 힘들어서 나중에 서울 사무실 9층에서 여관비가 없어서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잠 자다가 너무 너무 힘들어 가지고 창문을 몇번 열고 발을 밖갔에 그냥 내었어요

죽어버릴라고

자금난에 너무 힘드니까

죽고싶은 생각밖에 그냥 안들어


가끔 유서도 적었지요

유서한번 적어봤나요?

적으면은 첫 마디에다 뭐라고 적느냐

'미안하다' 하면서 그대로 눈물이 뚝 뚝 뚝 뚝 막납니다

그래서 어느날 그날은 정말 죽어버릴라고

창문을 그래 

정말 죽을 창문 가까이 가는데 전화한통화인데 

전화한통화 받고 제가 생각이 바꿔버렸습니다

하는 순간에 빚쟁인가 ? 아낸가? 빚쟁인가 ? 아낸가? 

이 늦은시간에 아내겠지 싶어서 전화를 딱 받았

'예' 하니까 

'김영식십니까?' 왠 남자야 

'예' 하니까 

'여기 세무선데 와 당신 세금 안내?' 

하이고 나는 지금 죽으러 갈라 카는데 ?

세금 안내? 하니까 제가 순간 돌아버리죠

'보소 이게 서울에 9층 사무실인데 당신 알다싶이 내 지금 집 공장 전부 경매 진행중이고'

'나 지금 9층 사무실에서 뛰어내릴라고 자살할라고 한다'

'나한태 전화하지 마!'

하니까

'정말 뛰어내릴껍니까'

'뛰어내릴지 몰라'

'그라면 혹시 뛰내리더라도 유서에 세무소직원에게 전화받고 뛰어내렸다 그런말은 안적었으면 좋겠다' 라고 

아~ 하~

(박수)

그 소리에 제가 그냥 돌아버렸습니다

남은 죽을라고 하는데 

지가 자기 이름 적지말라고 어! 

아마 그 공무원은 정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공무원 아닌가 싶습니다 예!

(박수)




첫번째 그래서 저는 변할려고 하면은 

첫번째 성공하고 싶으면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사람은 절때 성공하지 않습니다 

1998년도 나의 전재산이 지금 끼고 있는 이 반지 하나 였습니다

그 당시에 이 반지를 전당포에 잽혀 130만원을 받아서

서울에 역삼동에 10평짜리 사무실 60만 원 선불 주고 여직원 선불 40만원 주고 

30만원 남는거 20만원 가지고 뭘 만들었냐

이와 같은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그 당시에 돈이 없기 때문에

이 전단지를 돌릴 수 있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제일 처음엔 못 돌렸습니다 

내가 변할 수가 없어서 


변할려고 하면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라고 하는 이 세글자를 자기 머리에서 과감하게 버리는 사람만이 변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옛날에 현금 보유율이 100등안에 있었는데 내가 어떻게 이렇게 전단지를 돌려 내가 어떻게 

내가 메이저대학교 나왔는데 내가 어떻게 그런짓을해 내가 

내가 9급 공무원을 했는데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라는 단어를 버리는 사람만이 과감하게 변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제가 돈이 없어 

밥값은 600원짜리 소시지 하나에 소주 한 병을 하루 천원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 6개월이 나의 임계점이다 6개월만 

앞만 보고 뒤돌아보지 말고 옆도보지 말고 앞만보고 한번 가보쟈 해서

제가 전단지를 돌리기 시작해서 

1월달에 저혼자 판매량이 1,100만원 

2월달에 1,900

3월달에 3,300

4월달에 9,800

5월달에 15,000

6월달에 25,000

그다음달이 98,000 판매함에 있어서 

돈 20만원 가지고 1년 11개월만에 빚을 22억을 다 갚았습니다

(박수)


그리고 2년 뒤에 강남에 역삼동에 다가 은행 대출 한 번 없이 7층짜리 사옥을 지었죠

이거는 김영식이만 할 수 있냐 

천만의 말씀 

여기에 계시는 방청객들

이 동영상을 보신분은 누구든지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변하고 난 뒤에 두 번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목표를 설정 해야 됩니다

목표없이는 절때 성공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될까요 ?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설정 하랍니다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자기 책상에 붙여 놓던가

자기 핸드폰에다 설정하는것이 재일 좋아요

제 핸드폰에 열면은 

중국 대박만들고 

노밸 어학상 도전한다 

저는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자기에 목표를 설정해놓고

이 목표설정한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알려야 만이 도와 줍니다 

나는 이번 달에 저축 백만원 

나는 이번 달 매출 천만원 

나는 올해 부장으로 승진 

나느 올해 사무관으로 승진 

목표를 딱 정해놓고 핸드폰에다가 많이 설정해놔야 해요 

자국의 상사 시장님이나 청장님이나 딱 할 쩍에 

점심 먹으면서 한번씩 핸드폰을 보여주세요

나의 목표는 사무관

딱 해서 탁 보여주세요

시장님 이거 한번 보세요

시장님 보는 순간 생각이 바뀝니다 

회장님이나 사장님 볼쩍에 

나는 올해 부장님 승진 목표

회장님 한번 봐주세요

저의 회사 직원중에서도 

저에게 그래보여서 승진 된 사람도 있습니다 

아 이거는 목표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라



그다음 준비하라

준비된 자에게는 분명히 기회가 옵니다

준비가 안되면 절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한 예로 보험회사 설계사분 모 고객한태 프리젠테이션을 탁~ 했어요

한 30분간 설명 탁~ 해뜨마는 

알겠습니다 다음에 하겠습니다

보내고 난 뒤에 몇일 뒤에 다른사람이 계약을 했버렸어요

이 분은 하는 말이 그래 나는 운이 없어 

나는 운이 없기때문에 나는 안되에 

준비가 안되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준비가 안되었고 안되었기때문에 자기는 핑계 대기를 자기는 운이없다고 얘기하는데 

준비된 사람 어떻게 하느냐 


약속 시간 15분 전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제가 쓴 책 중에서 157 페이지 되었습니다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무조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무형의 제사입니다 

신뢰가 그냥 엄청나게 쌓아지지 예~


오늘 이 자리에 방청객 오신 분 중에서 제일 먼저 오시분이 한분 있을 겁니다

어? 이리 한번 나와 보세요 

제가 이분에게는 

무대로 예

이분에게는 제가 문화상품권 5만원 드릴께요

(박수)

악수한번하고요

선김에 자기소개 한번 어 어 이름 한번 

'네 황정애라고 합니다'

약속 시간을 잘 지키고 일찍 오니까 이 와같은 행운이 옵니다 여러분 

'약속 시간 거 가지고 뭐가 잘 되~'

천만에 말씀입니다 

약속시간을 어기는 사람은 매번 핑계를 댑니다 


자 그라면은 자 

변하고, 목표설정하고, 준비하는데 실천을 해야지요 

많은 사람들이 행동을 못넘깁니다

사람이 생각하면 이 행동으로 옮기는 자만이 성공하지 

제 명함 뒤에 보면은

항상 생각하면 행동으로 지금 당장 즉시 이케 되어있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생각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지요

실천을 옮길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소리를 질러야 되요 

이왕이면 산에가서 

자기가 목표 정한걸 그냥 막 소리를 막 지릅니다 

소리를 지르면 이 소리는 뇌에 전달이되어 척추로 연결이 되서 행동을 유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하

사람은 생각만 하고 생각을 빨리 못넘기지

소리를 지르게 되면은 자기도 모르게 행동을 옮기게 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상상을 습관하라 

이거는 무조건 성공합니다 

저는 잠자기 전에 큰 대자로 저는 상상을 참 많이 합니다 

사람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밖에 그냥 없습니다 

내일 모레 중국에서 일본에서 미국에서 바이어가 많이 들어올꺼야 

상상하면 그대로 !

저는 상상을 하면 상상에 모개도(?)라는게 있습니다 

상상을 습관하면 제일 먼저 관찰하는 습관이 딱 자기도 모르게 생깁니다

두번째 몰입하게 되요 몰입 

그다음에 관찰하게 되고 

네번째 창조 창의가 나옵니다 

여러분 상상하는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정이 없으면 이거는 될 수가 없지요 

어떻게 하면은 내가 열정을 가질까? 열정은 이렇게 자기가 만들면 됩니다 

누가 만들어 주지 않아요 

아침에 내일 아침에 산에 올라가서 붉은 태양이 뜰때

태양을 보고 소리를 질러야되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영식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되고 만다 

나는 꼭 된다 

그래 내가 하는 것은 무조껀 잘 된다 잘된다

소리 소리 지르면은 

가슴에서 심장에서 갑자기 스빠끄가 팍! 일어나는게 본인이 느낍니다 

이것이 열정이라

열정이 됬을쩍에 

그래 인쟈 나는 할 수 있다 해서 

무조건 빨리 갈라고 100m 뛰면은 가다가 넘어져버립니다

열정이 불 붙었을 쩍에는 10m 씩 10m 씩 쪼금씩 쪼금씩 가야 그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다 같이 열정이 있기 위해서 구호외치고 제 강의는 끝내야 되겠내요?

다 같이 제가 구호준비 하면 이얍! 하시고 

제가 10m 만 더! 하면은 뛰어바 뛰어바 뛰.어.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다같이 구호준비!

이얍!

10m만 더!

뛰어바 뛰어바 뛰.어.바

예 감사합니다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듣고 잘못 옮겨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글에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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