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 | 강상규 시골 수의사 | @컴패션 CompassionKR #동기부여 #도전 #행복 | 세바시 1509회
SNS에다가는 이제 홍보를 했어요.
"나랑 같이 국토 정자 할 사람"
그렇게 해서 7명의 멤버가 모여요.
대박인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비가 억수로 내렸어요.
타이가 펑크가 난 거예요.
그 길가에서 그거를 이렇게 때우고 있는데 차가 왔는데 누군가가 이렇게 나와요.
"괜찮아요?"
뭐... 모르는 이 봤더니 차인표가 차인표가 이 소식을 듣고
아 저의 동료들을 먼저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저 뱃의 눈을 하고 있는 털북숭이부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 년 후면은 스무 살이 되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이름이 "자기"거든요.
그리고 가운데 이제 덩치 큰 애는 14살에 이제 한국 고양이 "탁구"
그리고 그 옆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 러시안 블루는 얘도 열여덟 살 러시안 블루 "블루"입니다.
그래서 차례대로 자기 탁구 블루, 자탁불 그래서 JTBC입니다.
그래서 얘네들이 어떻게 됐냐면 뭐 저는 이제 고양이를 처음부터 좋아했던 건 아니었는데 인연이 어떻게 됐어요
자기랑 블루라는 녀석은 십칠 년 전에 어 전 주인으로부터 이제 파향이 돼 가지고 저랑 어떻게 인연이 됐어요
그래서 이제 한 살 때부터 저랑 살게 된 애들이고,
그리고 가운데 탁구는 태어난 지 한 1주밖에 안 됐을 때 저희 사무실 앞에
어 박스 안에 이렇게 뭐가 박스가 있어가지고 툭툭 했더니 거기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눈도 안 뜬 이 손바닥만 한 그 까만 고양이 저는 처음에 진 줄 알았어요.
근데 그 아이가 이제 버려져 있어 가지고 제가 이제 한 달 동안 우유 먹이고 뭐 이렇게 해가지고 키우게 된 그래서 14년간 저랑 같이 살았죠.
그랬던 아이들인데, 이제 저희 사무실에 오는 손님들한테 아 뭐 무릎 위에 올라가서 애교도 부리고 뭐 이러면서 이분들이 와서 돈 쓰는 거를 어 기분 좋게 돈 쓸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 "자기"는 부원장이에요. 부원장.
그래서 이제 제 소개를 하자면은 저는 이제 충남의 한 조그마한 그 소도시에서 1인 삼양 이렇게 사람은 저 혼자고요.
조그마한 동물 병원을 하고 있는 시골 수의사 '강상규'입니다.
네 사실 제 어릴 적 꿈은 수의사가 아니었고 컴퓨터 해커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스티브 잡스를 너무 동경을 했었고, 수의사란 직업은 전혀 좋아하지도 않았고 좀 너무 싫어했었어요.
어느 순간 이후부터는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가 수의사셨거든요.
근데 이제 도시에서 이렇게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신 강아지 고양이 이렇게 치료하시는 그런 수의사가 아니라
그 시골에서 막 지저분한 게 축사나 이런 데 가서 소똥을 묻히고 어 그래서 소나 돼지나 뭐 염소 가축들을 이렇게 치료하시는 그래서 왕진 나가시는 그러한 시골 수의사셨는데, 저도 어릴 때는 이제 아버지 따라서 이렇게 막 따라다녔었죠.
뭐 이렇게 차에 타고 차 타는 게 좋으니까 따라다니고 동물들도 보고 했는데,
어느 순간인가 아마 초등학교 한 5학년 6학년 요 때였던 것 같아요.
그때 이제 왕진을 아버지 따라서 가서 이제 축사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제 똥냄새나 이런 것들은 뭐 익숙해서 별로 싫어하진 않았는데
그 암소가 새끼를 낳았고 태반이 안 나와가지고 배 속에서 이제 썩은 거죠.
그게 이제 '후산정체'라고 해서 돼있던 거를 치료하시면서 그 썩은 후산이 나왔어요.
근데 옆에서 놀다가 그 냄새를 맡았는데, 그 평생 맡아보지 못한 그 악취를 그 직방으로 맡은 다음에 막 토할 거 같고 막 실제로 토도 했던 거 같아요.
그 뒤로 아버지 왕진 따라다니는 거를 이제 안 하게 됐어요.
근데 고등학교 이제 올라가면서 아버지가 이제 대학도 생각을 해야 되니까
"야 너 넌지시 수의사 되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
이렇게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
별로 그동안 대화도 없었는데
그래서 제가 진짜 좀 버릇없이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아 아버지 제가 다른 직업은 모르겠는데 수의사만큼은 하기가 싫다고"
진짜 너무 지금 생각에도 진짜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 뒤로는 아무 얘기도 안 하셨어요.
너 뭐 될래 이런 얘기도 안 하셨고 그냥 니 하고 싶은 거 해라 이렇게 하셨던 것 같아요.
근데 고등학교 2학년 저희 할머니 제가 그 아버지는 워낙 바쁘시고 하셔서 저희 할머니가 이제 저를 많이 키워주시고 교회도 데리고 다니고 막 이러셨는데, 할머니가 고 이때 이제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거는 저한테는 처음 경험이었거든요.
그래서 되게 충격도 받았고 죽음이라는 거를 그때 이제 열여덟 살쯤 됐을 때 죽음이라는 거를 처음 이제 접하게 됐고
반대로 그래서 삶이란 무엇인가? 이거를 이제 그 어린 나이에 또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근데 어느 날 좀 이렇게 저녁 무렵이었던 것 같은데,
아버지 그 책장에 뭐 어떤 그 분홍색 책 하나가 문구가 딱 들어와요.
수의사 해리옽, 수의사 해리옽 이상하지 않아요?
옷 하면 보통 제가 그 배울 때는 시 옷 받침이 돼야 되는데,
얼마나 오래 전 책이면 수위사 해리옽 이렇게 쓰여 있더라고요.
그래서 야 뭐 이런 책이 다 있냐? 하고선 이제 첫 페이지를 그냥 호기심에 한 장 이렇게 이렇게 펴봤는데,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어디 서점이나 이런 데 갔을 때 표지 보고 이렇게 했다가 푹 빠져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계속 서서 읽는 경험 있으신 분들도 있잖아요.
제가 그랬어요.
딱 서가지고 한 장 두 장이 읽는데, 뭐 몇 시간 동안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끝까지 다 읽은 거 같아요.
근데 그냥 읽은 게 아니라 재미있게만 한 게 아니라.
울었다가 깔깔대고 웃었다가 울었다가 웃었다가 이거를 반복하면서 저 책을 다 읽었던 것 같아요.
이제 이 책은 영국의 시골 수의사가 자기가 이제 오십 넘고 나중에 은퇴할 무렵에 이제 자기의 삶을 시골 수의사로 살았던 그 동물들과 사람들과 살았던 이야기를 정말 재미나게 쓴 글이었거든요.
근데 이걸 읽으면서 누가 생각났겠어요 제가, 제 아버지 생각이 난 거죠.
그래서 맨날 막 냄새나고 싫었던 이런 거 이면에 와 이런 낭만 있는 일들이 있구나.
그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아버지의 직업 그 시골 수의사라는 직업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온 거예요.
야 나 이거라면 내가 공부 열심히 해가지고 수의학과 들어가서 수의사 돼서 다시 시골로 내려가야겠다.
이 이야기를 책 읽고 나서 얼마 안 지나서 이제 아버지 어머니께 저 수의학과 가겠습니다.
"니 성적은 안 되지 않냐 "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게 이제 고 이 말 정도니까 이제 죽어라 공부를 해야죠.
그래서 고 3 때 열심히 어떻게 공부를 해서 정말 은혜로, 은혜로 수의학과에 들어갔고,
결국에는 제가 그 그 당시 부모님한테 얘기한 거 대로 시골로 내려와서 이제 수의사를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돼서 이제 벌써 이제 19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많은 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거로 직업을 이렇게 갖기가 어렵잖아요. 그리고 많이 원하는데,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좋아하는 거로 어 공부를 했고 또 직업까지 얻고
지금도 너무 재미나게 하고 있고
근데 제가 더 이렇게 막 여기서 신나게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걸로 또 누군가를 돕는 일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제가 좋아해서 직업을 갖는 거 그 이상의 기쁨이 있더라고요.
이제 2015년 3월 이제 7 년 전이죠.
때 우연치 않은 계기로 이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가게 돼요.
근데 제가 가려고 했던 부스는 다른 덴데 그 부스 옆에 뭐 전 자전거에 관심이 많았으니까
근데 자전거와 자전거 부품들로 막 뭔가 막 인테리어 소품이 있고 한 그런 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서 제가 봤더니, 리메이크라는 그 무슨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그게 뭐였냐면은 어 두 바퀴 희망 자전거라는 사회적 기업이 있는데 서울시의 노숙인 분들의 사회적 재활을 돕는 그런 기업이에요.
근데 어떻게 돕느냐?
서울시에 버려진 자전거들을 수거해다가 이분들에게 자전거 고치는 기술을 가르쳐 줘서
이제 버려진 자전거를 고치게끔 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고, 그래서 다시 이제 어디에 기부도 하고 팔기도 하고,
그리고 이거를 업사이클링이라고 해가지고 이제 무슨 소품들을 만드는 거예요.
인테리어 소품, 의자도 만들고, 조명도 만들고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그 기술로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굉장히 멋진 곳이었어요.
근데 이걸 보는 순간 막 심장이 쿵쾅 거리는 거예요.
그전까지 저는 막 저기 전국 일주도 막 자전거를 혼자 하고 막 이렇게 했었는데,
이 자전거를 본 순간 야 이거로 난 국토종주 해야겠다.
그래서 이거 만들어 주신 노숙인 분이 정말 기뻐하고 뿌듯해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아가서 이제 컴패션 아이들, 제가 후원하는 이제 컴패션의 아이들에게 이제 꿈과 희망을 이렇게 이어나갈 수 있게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하는 그런 그 프로젝트를 하면 좋겠다는 게 저 자전거를 본 순간 막 머릿속으로 막 지나간 거죠.
그런데 보시다시피 뭐 변속기도 안 달리고 한 건데 이걸로 구토 정도 할 수 있을까? 생각은 하지도 않고,
이 자전거여만 한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거기 관계자에게 제가 나 이 자전거를 사고 싶다.
그래서 나는 여행하고 싶다. 이 자전거를 여행시켜주고 싶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관계자분이 얘기하기로 이건 파는 자전거가 아니래요.
파는 거 아니고, 이 우리들의 이 취지와 이 프로젝트를 여러분 이렇게 SNS를 통해서 많이 이렇게 전파해 주고 알려준 사람에게 그러니까 두 달 동안 그 활동을 한 사람에게 한 사람을 뽑아서 리워드로 준다는 거예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이야 뭐 이거 돈으로도 안 되는 정말 귀한 세상이 하나밖에 없는 자전거구나."
그리고 또 가능성이 있잖아요. 그런데 전국에서 1등을 해야 돼요.
그 까 저한테 주어진 링크를 가지고 막 제가 막 뿌려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일주일 후에 제가 그거를 좀 다짐을 가지려고, 그 두 바퀴 희망 자전거라는 데를 찾아가요.
찾아가 가지고 그 노숙인 그 기술자 분을 만났어요. 직접
직접 만나 가지고
"저 아직 이거를 자전거를 탄 건 아니지만 제가 꼭 타서 국토 종주를 하겠다."
근데 그분이 거의 한 감 넘으신 이제 노인 분이셨거든요.
근데 저 뭐 너털웃음 웃으면서 처음에는 안 믿다가 나중에 제가 너무 진지하게 지금처럼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하니까 응원을 해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 이제 제가 두 달 동안 제 학교 후배들, 가족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카톡방 뭐 이런 데에다가 링크를 쫙 뿌려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 150 몇 등으로 이제 시작을 했거든요.
후발 주자로 근데 한 달 두 달 이렇게 지내니까
오십 등, 삼십 등, 이십 등 뭐 결국에는 어떻게 됐겠어요? 두 달 후에?
일 등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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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 그렇게 1등을 해 가지고 와
근데 뭐 지금 박수는 받았지만
나중에 관계자한테 들어보니까 저처럼 미친 듯이 한 사람이 없었대요.
그러니까 이 자전거는 저와 함께 여행할 운명이었던 거죠.
그래서 저희 가족들 여기도 이제 지금 앉아 있는데
저희 아이들과 함께 이게 7년 전이니까 아이들은 벌써 저보다 키도 큰데 저 아이들과 함께 저 자전거를 이제 받으러 가요
그 두 바퀴 희망 자전거라는 데를 가요.
그래서 저 자전거를 받고 그 만들어 주신 분한테 인사를 하고 이제 조금 있다가 제가 팔월에 이거로 자전거 여행을 하겠다.
이런 이제 말씀을 듣고 박수를 받으면서 이렇게 왔어요.
자전거를 차에다 싣고
근데 이제 제가 저 자전거를 받기도 전에 이미 SNS에다가는 이제 홍보를 했어요.
나 이런 자전거를 분명히 타게 될 거다.
두 달 전 두 달 후에 받지도 않았지만 확신을 가지고 나랑 같이 국토 정주 할 사람 같이 하자.
그냥 무작위로 이제 했죠.
그렇게 해서 두 달 사이에 일곱 명의 멤버가 모여요.
그렇게 해서 일곱 명의 멤버가 한 사람 그 제 대학교 후배 저랑 자전거 좀 같이 탔던 후배 빼고는 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리고 뭐 목사님도 계셨고 한 분은 뭐 학원 강사였고
또 3명은 잘 모르는 지금은 이제 컨벤션 직원들도 저랑도 많이 알고 하는데 3명은 컨벤션 직원인데 자전거도 없대요.
근데 자전거 여행을 하겠대.
컨패션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자전거를 구해서라도 하겠습니다.
뭐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십만 원짜리 자전거를 어떻게 구해 와 가지고 이렇게 했어요.
근데 이제 8월에 자전거 일주를 하고 이제 모금도 하고 1만 원씩 이렇게 하고 뭐 이런 것도 하는데 이런 것도 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게 뭐냐 하면 8월에 이제 여행을 이제 부산에서부터 통일전망대까지 700km 넘는 길을 가는데 그 더운 날
그것도 잘 모르는 이 막 짜증 나는 거죠.
가다가 말도 안 통하고 뭐 하고 막 해서 그 같이 가는 것 자체가 저는 좀 짜증이 났던 거예요.
막 불쾌지수도 나고 막 혼자 가고 싶은데
자전거도 없다는 애들이 와서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그렇게 가다가 결국에는 이제 사달이 나요.
한 5일째 날에 이제 뭔가 일정이 늦어지고 자꾸만 이렇게 좀 사고도 나고 하면서 막 일정이 꼬이면서
막 밤새 이렇게 싸우고 하다가
너는 이제 그만하고 가라 집으로
그랬더니 그 한 녀석은 형이 뭔데 나보고 가라 마라냐 네가 가라 뭐 이런 거고
또 하면은 야 너무 늦었으니까 하루만 더 타자 아닙니다.
저는 주일을 자전거 탈 수 없습니다. 뭐 이런 사람도 있었고
하루를 느릴 수 없다. 뭐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근데 여기 이제 모금 활동도 하고 해 가지고 나중에는 천사백사십삼만천오백 이렇게 모금이 됐어요.
엄청난 모금이 돼서 결론적으로는 이 인도의 아이들 205명에게 자립심과 자유도 선물해 주는 그런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을 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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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이거 근데 이제 제가 할 얘기는 뭐였냐면은
대박인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저희가 이제 둘째 날 포항에서 이렇게 올라갔는데 비가 억수로 내렸어요.
근데 길가에 가다가 한 녀석이 타이어가 그 10만 원짜리 자전거 타고 온 애가 타이어가 펑크가 난 거예요.
그 길가에서 그거를 이렇게 때우고 있는데, 차가 왔는데 딱 서더니 누군가가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이렇게 봤더니 막 몸매가 막 장난 아닌 그 사이클 복장 입고 와서
아 괜찮아요? 뭐 이렇게 물어보는, 뭐 물어보는 이렇게 봤더니
"차인표"가 "차인표"가
갑자기 우리 이 소식을 듣고 "나 하루 이 사람들이랑 타고 싶다" 이렇게 해서 온 거죠.
그렇게 해서 지금 딱 일을 하고 있잖아요. 차인표 알죠
이거 근데 이것 때문에 이렇게 한 건 아니고요.
원액트 여러분들의 한 행동이 중요하다
이 얘기로 이렇게 한 건데, 나중에 보니까 우리가 일곱 명이 공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까 세 보니까 천만 원이 되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여기 의도한 사진은 아닌데, 그때는 칠 년 전에는 이걸 절대 비공개로 해달라고 해서
그때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요.
그래서 차인표 님께서 1천만 원을 그렇게 기부를 해 주셨었어요.
그래서 아까 말한 것처럼 아 예 이건 차인표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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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저희 할머니가 고2 때 돌아가셨을 때 제가 너무 상심했을 때 저희 아버지가 저 자전거를 사주셨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그대로 하면서 즐기면서 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라는 아 그거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은
똑같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그 행복감은 그 받는 사람도 도움을 받지만
내 스스로가 이런 저 같은 이런 행복을 여러분들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네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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