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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537회 |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 유현규 ‪@NERDULT‬ 감독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 유현규 ‪@NERDULT‬ 감독 | #동기부여 #도전 #유튜버 | 세바시 1537회

 

돈도 사람도 없이 창작자로 성공하는 법

 

 

 

나이트클럽에 촬영을 간 거예요. 

회사가 당장 망하기 직전이라서 돈만 주면 뭐 모든 일들을 막 다 했어요.

막 카메라를 들고 제가 막 이렇게 돌아다니잖아요.

그러니까 살면서 그런 눈빛은 처음 봤어요.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이제 이런 식으로 쳐다보니까 

'그냥 한번 해보지 뭐'라는 생각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저는 그 정답이 OOO이라는 키워드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제 소개를 드리기 전에 영상 하나 보여드리려고 해요. 한번 틀어주시겠어요? 

 

이 당근마켓 거래에서 이 남편이 거래를 하는 내용인데
저기 모자 쓰고 거래하는 아저씨가 접니다. 재밌어요. 이거 뒷부분이 더 재밌거든요. 

다른 영상들도 재밌어가지고 나중에 유튜브에다가 너덜트라고 검색하시면은 이제 좀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구독도 좀 눌러주시면 좋고요. 

 

 

저희는 짧은 코미디를 만드는 채널이에요.

방금 보신 영상은 저희가 만든 당근 마켓 남편들이라는 영상입니다.

현재 700만 조회수를 넘었고, 감사하게도 135만 명의 분들이 구독을 해주시고 계세요.

그래서 주변 분들이 간혹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어떻게 유튜브를 잘하게 되셨어요?"
"뭐 비결이 뭐예요? "

혹은 뭐 

"힘들진 않으셨나요? "

뭐 이런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해 주시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수치를 달성할 때까지의 과정은 좀 쉽지는 않았거든요.

 

뭐 지금으로부터 1년 전 구독자는 24명을 넘지 못했고 조회수는 한 200회 그 24명도 다 지인입니다.

어떻게 알게 돼가지고 유튜브 한다니까 다 서로 구독해 주는 그런 유튜브 시작할 때 그 의리가 있거든요. 그래서 

또 수입이 없다 보니까 생활고에 시달리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어려운 과정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한 번 정도는 "아 나도 유튜브 할까" 이런 생각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또 직장인 분들 계실 텐데 직장인 이대현 퇴사할 거다. 유튜브 할 거다. 이런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서 오늘은 온갖 시행착오 끝에 제가 골드 버튼을 받기까지 제가 직접 몸으로 깨달은 유튜브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제가 유튜브를 보기만 했지 유튜브가 될 거라고 상상을 못 했어요.

한 번은 영상 회사에 취업을 했었는데, 제가 영상에 재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이 이후에도 영상을 편집하고 선배한테 이제 여기 있습니다.

영상하고 보여드렸는데,

'이거는 편집을 장난으로 한 거다. 너 지금 이거는 대충 너무 대충 했고 이건 장난으로 편집한 거야'

라는 말을 듣고 되게 충격을 받았을 때도 있었어요.

그만큼 되게 재능이 없었었고 그 이후에 그래서 퇴사 이후 일을 악 물고 영상에 대한 이제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영상에 관련된 일들은 모두 다 진행을 해요.

이후 비교적 어린 나이에 26살이었어요. 

그래서 광고 감독 타이틀을 제가 달게 됩니다.

그래서 뭐 어린 나이에 좀 어깨가 으쓱했죠. 

26살 때 광고 감독 달기가 쉬운 건 아니다 보니까.

그래서 어깨에 이렇게 부풀어서 이제 창업도 시작합니다.

나름 법인도 만들어요. 26살 짜리가 미쳤었죠 제가.

 

그래가지고 광고 프로덕션에 이제 창업하면서 이제 고단해했던 인생도 좀 풀리나 했었는데, 이제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월급을 이제 160만 원씩 받았어요. 대표 그러니까 이사진들이 있잖아요 법인이니까.

이사진들이 이제 월급을 160만 원씩 받았는데, 하루에 막 16시간 20시간씩 일을 하면서 몸도 많이 상했고,

회사가 당장 망하기 직전이라서 돈만 주면 모든 일들을 막 다 했어요.

표현으로 치면은 살기 위해 다 주어 먹는 그런 느낌으로 일을 했었던 것 같아요.

 

딱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제 회사에서 촬영 일로 이제 나이트클럽에 촬영을 간 거예요.

그래서 일단 회사가 살아야 되니까 뭐 나갔는데, 사실 저는 감독이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연출을 하고 편집을 하는 이런 포지션이었는데,

카메라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이제 저까지 있었어서 저도 이제 같이 끌려 나간 거죠. 일단 살아야 되니까 

새벽에 나가서 그곳에서 이제 촬영을 하는데, 거기서 그러니까 거기 계셨던 분들이 그 카메라를 들고 제가 막 이렇게 돌아다니잖아요.

그러니까

촬영을 하기로는 됐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은 이제 뭐 좀 불편하셨을 수도 있어요.

뭐 노는 데게 찍으니까.

근데 저를 약간 이렇게 멸시하는 눈빛으로 이렇게 쳐다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살면서 그런 눈빛 처음 봤어요. 

막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이제 약간 약 이런 식으로 쳐다보니까 

그래서 내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한테 이렇게 몇 시에 받는 눈빛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한두 명도 아니고,

되게 조심스럽게 다녔었거든요 그때

 

근데 이게 그 순간 딱 생각이 드는 거예요.

뭐 많이 지쳐 있으니까 더 겹쳐서 설상가상 생각이 든 거일 수도 있지만,

정말 치열하게 일을 해가지고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어서 잠도 안 자가면서 이렇게 얻었는데,

무엇을 위해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 건가? 눈치 보면서 이러고 있는 건가?

그런 근본적인 질문을 좀 하게 되더라고요.

 

뭐 그 이후에 이제 결국 회사는 경영난으로 이제 1년 만에 폐업을 하고, 이제 슬럼프에 빠지게 돼요.

그래서 일단은 집에서 한 3개월 정도는 거의 못 나오고, 거의 계속 집에만 있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게 이유가 회사를 차렸는데 망했다. 이건 엄청 큰 실수다. 뭐 이런 게 아니라,

그러니까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만 제가 작업을 하다 보니까 제대로 된 작품 활동이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확신을 잃은 거죠. 

제 아이덴티티를 잃어서, 과연 내가 연출을 잘하는 걸까? 뭐 영상을 그만둬야 하는 걸까? 반 평생 영상만 했었는데,

라는 고민으로 지냈고 그렇게 어렵게 이제 3개월 만에 정신을 차립니다.

그래도 또 경제활동을 해야 되니까. 또 그럴 수는 없으니 예전에 내가 했던 시도들을 한번 떠올려 봤어요.

그래서 내가 뭘 했을까? 하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을 해 봤는데,

근데 결국 내가 큰 성과를 냈던 거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만들 때였어요.

그게 큰 성과를 갖고 온 거죠.

그래서 내가 현실적으로 만들고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게 이제 유튜브였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유튜브 

그렇게 유튜브를 시작해서 이제 너덜트 채널이 이제 탄생하게 되죠.

제 비아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영상 과외를 한 적이 있는데, 20대부터 30대 직장인 40대 주부까지 이제 약 70명 정도의 분들을 다양한 분과 이 과외를 했었는데, 그들이 영상을 배우는 이유는 대부분 유튜브였어요.

이제 크리에이터를 지망하는 분들이 되게 많았고, 근데 그 많은 70명 중에서

아직까지 유튜브를 하고 계신 분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제가 활동을 추적을 해봤어요. 

그리고 제가 또 좀 깐깐한 선생님이라서 항상 물어봐요 하고 있어요.

요즘 채널이 안 올라 영상이 안 올라왔던데, 어떤 일이죠? 계속 이렇게 물어봤는데 

대부분 6개월 이상을 지속하기가 힘드신 것 같더라고요.

6개월 이상을 지속하신 분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작할 때 "그냥 한 번 해보지 뭐"라는 생각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기회비용이 낮아가지고 가볍게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유튜브가 쉽게 시작할 수 있으니까.

그만큼 되려 반대로 경쟁력을 가져야 되거든요.

누구나 시도를 할 수 있는 거니까. 더 치밀하게 계획하되,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이제 시작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유튜브를 한다고 할 때 주변에서 들으면 가게를 차린다라고 생각을 하고 해라.라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작은 음식점 하나를 이렇게 차린다고 생각을 하고, 뭐 차린다 생각을 해도 그렇잖아요.

목이 좋은지, 이 어떤 메뉴를 해야 경쟁력이 있을지, 나랑 비슷한 게 있을지, 현실적으로 재료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홍보는 어떻게 할지, 이게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셨던 게 아닌 1년 계획의 산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1년 간의 고민 끝에 나온 채널인데, 이름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뇌리에 잘 박히고 하는가?

그 로그는 어떻게 하지 이렇게 디자인 같은 것도 제가 하고 그랬었는데,

시장 조사도 되게 철저히 해서 국내에서 이제 극의 형태를 갖는 고퀄리티 코미디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이제 파악을 했었어요.

그래서 콘텐츠 차별성이 있다고 이제 생각을 해서,

그러면은 이제 이거를 코미디를 할 건데, 그 둘이서 만들려면 도대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둘이서 극을 만든다는 건 쉽지는 않은데, 그래서 결국 기획, 촬영 뭐 연기, 편집 뭐 이런 것들을 모두 저희가 자체적으로 했었어야 됐어요.

근데 그전에 했던 망했던 회사나 여러 가지 살기 위해서 했던 경험들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판단이 됐고, 그런 전략들을 되게 구체적으로 구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건 단순히 코미디였지만, 그 콘텐츠 이면에는 되게 치밀한 계획과 전략들이 좀 담겨 있었어요.

 

 

 

그렇다면 나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그 정답이 융합이라는 키워드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유튜브 콘텐츠도 이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콘텐츠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하지만 다양한 요소를 융합해서, 색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는 있거든요.

그래서 이 융합이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음식은 저희가 없잖아요.

다양한 요소들을 융합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요.

너덜트 채널도 유튜브에서 이제 기존의 코미디들은 많지만,

뭐 코미디 영화 같은 고퀄리티, 그리고 짧은 길이, 공감 가는 주제 이 네 가지 요소를 융합해서 이제 코믹 쇼무이라는 장르를 한번 만들어 봤었어요.

그래서 기존과 다른 콘텐츠로 경쟁력을 가지면서 관심을 되게 많이 받았었고,

이것이 유행이 되어서 코미디 장르에 좀 많은 변화가 불어왔었습니다.

 

아마 비슷한 영상들을 되게 많이 요즘 보실 거예요. 공감대가 들어가 있는 코미디 영상들을 

그래서 융합의 요소로는 어느 것이든 될 수 있습니다.

장르가 될 수도 있고요 자신의 능력일 수도 있고, 영상의 특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을 잘 융합해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차별성을 갖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

이것이 유튜브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키워드는 시도입니다.

모두가 예상하시겠지만, 저희가 신년에 이제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지, 뭐 금주해야지 뭐 금연해야지 했는데 시도를 아예 안 할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유튜브도 해봐야지 하고 안 하는 게 이제 대부분입니다.

이제 과외를 할 때도 아까 대부분 유튜브를 안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아예 시도를 안 하신 분들이 되게 많았어요.

저 이제 하려고 하고 채널 생성까지도 거의 못 가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는 참 인생과 비슷한 점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뭔가 기획을 할 때

그래서 단순히 여러분들이 이렇게 시도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한번 해보세요 라는 이런 말씀을 드리려는 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우리는 우리를 모르거든요. 저 또한 그랬고,

뭐 내가 무엇을 정확히 잘하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큰 동기를 느끼는지,

열악한 환경을 버틸 수 있는지, 몸으로 느끼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그만큼 그 시도라는 행위를 통해서 객관화된 나의 데이터가 조금 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생각을 해요.

너덜트도 단순히 유튜브를 시작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이전에 제가 많이 하고 팀원들이 많이 했던, 시도들이 유튜브를 결국 할 수 있게 저는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저희 시도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미디 장르에서 저희와 비슷한 장르의 영상들이 많이 나오게 되면서, 오히려 저희가 경쟁력을 가져야 되는

그것을 가지기 위해서 이 메시지를 담고 있는 블랙 코미디 장르를 도전하고 있고요.

그리고 너덜트만의 색을 가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고민하고 있어요.

더불어 이후에는 이제 영화나 드라마 같은 큰 프로젝트 제작도 꿈꾸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시도가 유튜브를 넘어서 또 다른 꿈으로 나아갈 수 있는 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도를 하실 때 좀 두려우실 수 있어요.

뭐 사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변화를 좀 거부하게 되고 좀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모두가 마음속 안에 있는 꿈 꾸는 것들이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꿈꾸는 것이 있다면, 좀 적은 리스크를 가지고 현실적으로 치밀하게 계획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좀 시도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전업으로 하지 않고 이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병행을 했었거든요.

그 작은 시도가 삶의 큰 변화를 이렇게 불러올지를 예상 못했고,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시도를 뭔가 성공과 실패 이런 틀 안에 가두기보다는 약간 꿈을 향해 다가가는 

또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신다면

언젠가는 또 분명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입니다.

 

 

 

제가 평소에 상상을 많이 해요. 망상을 많이 하는데, 화장실에서 항상 혼잡 말을 많이 하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하나가 세바시에 나가서 강연을 하는 상상이었어요.

여러분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막 이러면서 치열하게 사셔야 돼요. 막 이런 식으로 하는 상상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락이 왔음에도 정말 바쁜 스케줄인데도, 제가 이거를 꼭 하겠다고 팀원들한테도 어필을 했던 것이 그 망상을 이루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함께하는 우리 팀원 상엽이와 재영이 재영이 저기 있네요.

 

 

이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요.
더 완벽한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 편 한 편 좀 저희가 좀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제작이 

 

그럼에도 이제 기다려 주시는 구독자분들 그리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앞으로 또 치밀하고 색다른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유튜브를 준비하거나,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을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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