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소개 : 세계 1위의 기업들은 '결핍', 즉 없음에 주목한다. 비록 지금은 존재하지 않거나 보이지 않아도 미래시장을 주도할 가치를 찾는 일, 그것을 선점하는 기업은 어김없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마련이다. 개개인의 삶도 마찬가지. 때로는 우리 삶의 결핍이 삶의 또 다른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게시일: 2011. 6. 26.
제가 이렇게 사진이 뒤에 이렇게 크게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제가 잘 생겼단 느낌이 들어요
그런 느낌 안듭니까?
짜증납니까?
전 외모컴플렉스를 많이 가졌던 사람중에 하나에요
제가 58년 개띠 입니다
예 여러분들 그렇게 보이십니까? 아니죠?
거의 죽은듯이 대답을 하시는데 58년 개띠에
혈액형 B형 한번 손한번들어보실래요? 혈액형 B형
예 이분들이 피가 별로 않좋으신 분들이에요 (ㅎㅎ) 제가 B형이에요
그다음에 둘째 한번 손한번 들어보세요 둘째
예 얼굴에 불만이 가득차있내요? 왜냐면 둘째기 때문에
제가 58년 개띠에 B형에 둘째입니다 (ㅎㅎ) 예
그러니까 참 독득하죠?
제목도 스페셜리스트 라고 마케팅 스페셜리스트라고 이렇게 이야기 하죠
예 저는 오늘 '결핍이 곧 에너지다' 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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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가지 컴플렉스가 있는데요
하나는 뭐냐하면
제가 이름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어요
맹명관 이라고 했더니
사람들이 중국집이름 같다고
그래서 매일밤 전화하는 애가 있었어요 '밤에도 배달되냐'고
걔가 신상털기를 했는데 걔는 나타나지도 않아요 아직도
예
이름도 컴플렉스가 있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제가 바로 사진을 보여드릴 텐데
외모 컴플렉스여서 별명이 '옥돌매'였었습니다.
옥상에서 떨어어진 매주 라고요 예
그래서 미팅을 갈때 항상
제 친구들이 항상 물이 흐리다고
저를 빼돌리고
자기들끼리 미팅한
그런 아주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랑 똑같은 경험을 계신 여러분계시죠 ? 예
전혀 아니라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외모는 얼굴에 드러나기때문에
부인할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 한번 보여드릴께요
제 얼굴 한번 보여드리면요
지금 여러분 보시면요
제가 사진을
20대때 사진을 제가 찍은게 아니라요
누군가가 사진 올려 놨어요
예
그래서
20대때 저 얼굴 보시면
지금 잘생긴 형이랑 지금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저 지금 굉장히 않좋은 상태에요 저 상태가
그런데 저 지금 얼굴 보시면 잘생겼다고 보세요 ? 예
저는 저 얼굴을 좀 지워줬으면 좋겠는데
성형 전과 성형후 같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
50대 얼굴 한번 보세요
50대 얼굴 보면 아주 후덕~ 하고 잘생겼쟌아요
그죠?
예 이렇게 차이가 나요
예 그래서 제가 이거 야
20대에서 50대 내가 도대체 어떤 차이를 낳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는 나이가 50 이 되면 얼굴이 좋아지는 형이에요
예 그러니까
20대 땐 저모양이였었는데
그리고 제 친구들이 저보고
기도가 필요한 얼굴이다
하 ~ 너 너 얼굴을 위해서 기도해 준다
이제 이렇게 인사하곤 했었는데
50이 되면서요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됐어요
제가 봐도 좀 너무 황홀하고
거울볼때마다 너무 진짜 꾸미지 않은 그런 얼굴인데
20대에서 50대에요
그래서 제가
도대체 젊었을때는 머리에는 뭐가 들어가 있는가?
그리고 한번 뇌를 제가 한번 분석해 봤습니다. 참 재밌죠. 예
그랬더니 20대때는 되게 뭐냐면 우울 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내성적이어서 하루에 제가보기에는 한 ...
10마디도 안했던 그런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얼굴도 못생겼죠 가정환경도 안좋죠
그 다음에 제가 말을 심하게 더듬었습니다
그러니까 말 더듬이니까
그러니까 아침에 친구들이 제 말을 듣고
제 말을 다 듣고 갈라면
학교를 가다 늦을 정도로
그렇게 말을 심하게 더듬는 그런거였죠
그리고 제가 IQ가 80이여서
선생님이 저를 불러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니 아이큐는 침팬치 IQ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머리도 않좋죠
얼굴도 않좋죠
카 ~
이런때
굉장히 공감이 되는 표정들을 짓고 계신대요
그 마음을 제가 알거 같아요
그래서 이때는
굉장히 방황을 했던
그다음에 불안했습니다. 20대때
여러분 20대때 대게 불안하시죠
예 저도 굉장히 불안했어요
내가 뭐가 될까 이런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는
그런 인간이였습니다
그리니까
여러 부모님 중에서
내 자녀가 저모양 저꼴로 되는 쟤를
저 찌질이 같은 저놈이 어떻게 변할까
여러분들 걱정하시는데요
그냥 내버려두시면 지금 저처럼 이렇게 훌륭하게 변합니다
그래서 50이 되니까
아 저 보세요
도전 하기도 하고요
자신감도 갖게 되구요
왜냐면 제가 지금 저서를 한 마흔다섯권 정도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자랑하려고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여러분들
저에대한 관심을 가지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요
그 다음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제가 마케팅을 20년 넘게 강의를 하니까 굉장히
사람이 그러니까 성격이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예
근데 제가 항상 강의하러 가도
사람들이 꼭 이렇게 물어봐요
오늘 강의하시는 교수님 어디계시지 ?
그러고 계속 물어봐요
제가 마케팅 강의를 하도록 생기지 않으셨나요? 분위가가 왜이래 이거?
그 다음에 제가 지금 다이어트로 지금 5Kg을 뺐어요
그래서 내가 5Kg을 뺐다 그러면
어떻게 5Kg 뺀 몸이 저 모양일까 그런 표정을 지금 짓고 계신대
5Kg 뺐어요 지금
아 처음으로 살을 빼보니까 굉장히 좋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살을 빼는데 이 말을 타면은 5Kg가 빠진대요 한달에
여러분들 살빼본분은 아시겠지만 5Kg 빼는거 무지하게 힘든거에요
그다음에 말을 타면은 5Kg 를 뺀다는 거에요
이 사람 진짜 한달동안 열심히 말을 탔어요
그런다음에 나중에 딱 한번 보니까
너무 놀라운 사실이 벌어진거에요
자기몸은 그대로인데 말이 5Kg 빠진거에요
이런거 아니에요 이게 ?
세상일이 다 그런거 같에
그래서 제가 보니까 20대 때 50대 때 전혀 다른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동창회 가면 우리
요즘 50대 되서 동창회 가보면요
되게 재밌는 현상이 있는게 뭐냐면
정말 옛날에 별볼일 없는 찌질이 같은 애들이요
갑짜기 CEO 가 되서 멋있게 나타나더라고요
ㅇ ㅑ ~
그러니까 이게 너무 인생이 달라지는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좌절할필요가 있다 없다 ?
아주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 ? 그죠 ?
없다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뭐 얼굴 때문에 아 ~ 나 외모컬플렉스 시달릴필요 전혀 없는거에요
얼굴은 변해요 저처럼
아 일본에 갔더니 배용준이
배용준 영화배우 배용준이가 겨울연가를 나오는데
사람들이 여기 일본여자들이 목욕 재개한다는거에요
아~ 저 그얘기 듣는데 너무 짜증 났어요
제 강의 20년 넘게했는데
제 강의를 듣기 위해서 목욕재개 하고 나온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야
제가 목욕재개 했지
이야~ 이게 이게
그분은 그러니까 뭐냐면 외모가 경쟁력이래는거예요
저는 그게 없잖아요
근데 저는 하나님이 다 살게 만들었더라구요
결핍이런걸 내용을 보니까요 그런거에요
없는 것이 아니라 채워져야 한다는거지
있는 사람은요 이 발전하는 속도가 굉장히 늦습니다왜? 있는거 때문에
그래서 머리 좋은 사람들과 머리 나쁜사람들을 비교해보면요
이건 켐브리지 대학에서 실험을 한건데
머리좋은 사람들과 이렇게 경쟁을 해보면
머리나쁜 사람들이 머리좋은 사람을 앞질러 간대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머리 좋은 사람들은 너무 차있기 때문에
자기가 리더가 되기위해서 지적 쇼맨십을 벌인다는거죠
그러니까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없는걸 알기때문에
남과 더해서 채울려고하는 그런 리더십이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이 없다는 거는요 부끄러운게 아닌거에요
없다는게 잠깐은 쪽팔릴지 모르지만
이런표현 해서 한지 모르지만
없는것은 결국 채워져야 한다는 거죠 그죠 ?
그러니까 뭐에요 채워져야 하는것들이
우리가 예상하지 않은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이런게 굉장히 중요하죠
그 다음에
없는것은여 새로움을 얻는다는거에요 새로운거 그러니까
우리가 격어 보지 않았던 것을 우리가 얻는 다는 거죠
여러분들 중요한게 뭐냐면
우리나라에 '삐삐'를 갖고 있는분이 4분 있댑니다 예
지독하죠
그다음에 '아날로그 전화기'를 가지고 있는 분이 11 분이래요
그러니까 전부 합해서 뭐에요 열 다섯 사람이죠
이 사람이 한 달에 한 번씩 '삐삐'나 '아날로그'를 이렇게 자기들끼리 주고 받는데요
그러면 그 수백억에 해당하는 기지국을 패쇄를 못한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요 그래서 통신회사들이 고민고민해서 매일 매일 딜을 한다는거에요
얼마줄까 그리고 계~속 딜을 한대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그런얘기하면 사람들이 아 정말 그러냐고 묻는데
정말 그래요
그다음에 보면요
이사람보면요
여러분 보세요 이름도
저분은 참~ 대단한 분이야
성격도 좀 장애가 있고요
여러분 그렇게 못느끼시죠
그다음에 하두 일을 많이 벌려서 이름도 스티브 잡스야
(ㅎㅎ)
저사람
근데 저 사람은요
관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사람이 테크놀로지가 높은게 아니에요
이게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람들이 전부 테크놀로지
우리가 만곡을 다운로드 받아서 이것을 제품으로 팔아야겠다고 마~악 몰려갈때
저사람은 항상 사람 많이 몰려가는데는 절대로 안가고요
자기 혼자서 유일하게 관찰을 해요
그래 그당시에 뭐냐면 97년도에 음악을 다운로드 하는 기술이 개발이 됬어요
그것도 중학생이
그래 중딩이란게 참~ 무서운거 같애
중딩 초딩애들이
애들이 세상을 다 바꾸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되어 있는거에요
저분은 뭐라고 했냐면
자기가 배운 철학이 하나 있습니다
이게 동양에 선사상이라고하는 철학을 배웠어요
그건 뭐냐면 정체성을 얘기하는 거에요
남들이 보지 못했던것을 보는 통찰력을 가르쳐주는거죠
그러니까 뭐에쓰는 물건이냐?
이것을 쓰는 사람들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이런 질문을 자기한태 던지는거예요
그래서
저 스탠포드대학에서 나와서 연설을 했는데
그 연설의 제목이 뭐냐면
Stay hungry 그렇게 얘기한 겁니다
좀 배고프면 어떠냐
그다음에 뭐에요
Stay foolish
좀 바보같이 살면 어떠냐
이게 통찰력이래는거에요
그래서 사실 결핍을 얘기한분이 바로 저분입니다
그래서 저분에 스팩은요 별로 좋지 않아요
대학도 안나왔고요 그다음에 양부모 밑에서 자랐고
뭐 이런 스팩있잖아요
저런분이 만약에 우리나라 와서 면접보면요
분명히 떨어지겠습니까? 아니면 붙겠습니까
떨어지죠 저런사람들이
근대 스티브 잡스는
미국에서 다행히 태어났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저렇게 저질러 놓고 다니는거죠
그래서 결핍 에너지는 뭔가 했더니 통찰력이라고 하는 거죠
인사이트라고 하는 건데요
그 인사이트는 우리 뭡니까
둘이 부딛히고 경험해봐야 아는거 아니에요
저도 결혼한지 27년이 됬는데요
저희 집 사람을 27년 격어보니까
쪼금 알겠더라구요
이렇게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우리가 통찰력 이렇게 얘기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결핍 애너지를 우리가 보니까
그냥 없는게 아니라
지금 보령에 머드 축제처럼
저 지역을 보십시요
저게 그냥 겟벌이에요
아무것도 없는 겟벌만 있었습니다
저게 무슨돈이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안에서 우리가 뭐라고 보겠어요
'저 안에 낙지가 몇마리 있을까 ?'
그러고 봤을꺼 아니에요
그런데 이사람들이 뭐냐면
저번에 이스라엘에 갔더니 어후 막
여자들이 피부가 굉장히 고아졌다
그래서 축제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무려 500억이라는 돈을 벌었다는거죠
여러분 낙지를 팔어서 500억을 벌 수 있습니까?
없는거에요 저게
그다음에 나오는걸 보십시오
함평에 나비축제 한번 보십시오
나비가 함평에 특산물입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저건 우리 뒷동산에도 있잖아요 나비
그 나비가 함평에 가면 요로고 앉아있어요?
저는 함평나비에요 하고 요로고 앉아있습니까?
아니면 군청에서 함평나비 도장찍어줘요 ?
이거는 함평군청꺼라고요 ?
고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실제로 재주도에서 10만 마리 공수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
한번에 1500만명 그러니까 한번에 200만명이 이 나비축제를 보러 왔대는거에요
그리고 8회가 1500만명이 왔다는거에요
여러분들 굉장히 중요하죠
최근에 여러분들 중요한게 뭐냐면요
이 저 바이오산업이 여기에 들어갔대는거죠
그래서 아~무것도 안 일어나기때문에 여기에 청청산업이 들어갔어요
아무것도 안일어나니까 공장도 없죠 그러니가 청청해 지잖아요
그래서 나비를 통해서
저러한 것들을 만들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없다는거는요
하나 쉽게 말하면
에너지를 준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보시면 알겠지만
이 저 두피관리가 필요한 이분 나오시죠
저분이 하버드대학교
제임스 마치(James G.March 1928~)라고 하는 교수에요 조직행동학에 아주 거둔데
이분이 그러면 도대체 결핍한 사람들은 뭐냐 했더니
두 가지를 발견했어요
하나는 뭐냐면 목표를 발견하는 형과 목표를 추구하는 형이에요
그러니까 목표를 추구하는 형은 어껀거냐하면은 목표를 결정해놓고 분석 하는 거예요
그리고 리서치하고 막 해서 도달하는걸 말하는거죠
근데 목표 발견형은 뭐냐하면은 목표를 정해두지 않고
끊임없이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근데 결핍을 가지고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들 보니까
이 사람들은 목표 발견 형이 더라는거죠
어떤 여러가지 모든 크리에이티브를 다 동원해서 목표를 향해서 가는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이 저 통찰력을 가지고
그 다음에 결핍에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이 였다 그렇게 보는 거죠
그래서 결핍에너지는 결과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는
그래서 우리가 매번 그런 얘기 하죠
올해는 백억을 달성하자 이런거 목표를 정해놓찮아요 그죠?
뭐 우리 전도를 위해서 우리 뭐 몇만명을 하자 이렇게 항상목표를 추구하지만
됩니까? 안됩니까?
다 되나 보죠? 표정들 보니까?
분위기는 완전 경로당 같은 분위기고
근데 중요한게 뭐냐면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목표만 결정해 놓는거에요
그런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남들이 기대 하지 못했던 것들 만들어낸대는거죠
그러니까 모든것을 통합해서 만들어야된다
그래서 요즘에 융합시대다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그죠 ?
그래서 요즘에 최근에 스마트 티비가 나오잖아요 ? 이것도 결과적으로 뭐에요
TV만 바라보던 사람들한테 인터넷이라는게 들어가서
모든 것을 동원에서 새로운 어떤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이런 목표 발견형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그럼 결론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키를 하나 드릴께요 여러분들
중요한건 뭐냐하면 없대는거는요
좌절하고 끝나고 아무 우리가 도저희 갈수없다고 생각하는 그런것들이 아니라는 거죠
이거는 결과적으로 보면요 중요한 문제는 코드가 세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하면 나에게로 먼저 도전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린 낙타 가요 엄마 낙타한테 이렇게 물어봤데요
엄마 우리는 왜 눈썹이 길어요 ? 그랬더니
이 엄마가 이렇게 얘기했데요
야 사막을 가는데 먼지가 오기 때문에 이 눈썹이 긴거야 이렇게 얘기한거에요 이거 맞는 얘기죠?
그다음에 엄마 우린 왜 발이 이렇게 발이 뭉뚝해? 얘기한 거죠?
그랬더니 뭐라고 얘기했냐면
야 모래위를 걷는데 그게 뭉뚝해야지 빼죽하거나 미끄러우면 이게 미끄러지니께 절대 안된다는거애요
그러면 엄마 우린 왜 낙타에 봉우리가 두게가 있어? 그랬더니
먼길에 사막을 가니까 영양분을 담기위해서 이렇게 간대는거에요
근데 이 낙타가 어린낙타가 엄마 낙타한태 이렇게 물었다는데요
그런대 엄마 우린 왜 동물원에 있어요?
(ㅎㅎ)
동물원에 있으면요
그 사람들 갖고있는 스팩은 다 소용이 없는거에요
오늘 여러분들 그걸보셔야되
그래서 나에게 도전하는 내 스펙이 정말 동물을 있는지 아니면 야생을 통해서 저쪽 사람들이 ...
그래서 중요한게 뭐냐면 우리는 계속 달려 야 된다고 얘기하잖아요
치타도 달리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 중요한게 뭐냐면 영양도 달리고
그러니가 영양은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달리고
치타는 잡아먹기 위해서 달리는
그런 나로부터의 도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죠
이게 결핍을 우리를 에너지로 만드는 하나의 요소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고요
또하나는 뭐냐하면
나로부터의 발견이 중요하다 라는거에요
사람들 벤치마킹하면 뭐냐면요
다 남에 것을 바라보죠
근데 되게 중요하지 않은게 뭐냐면요
첫째 벤치마킹할려면 여러분들이 벤치에 앉으셔야되
그리고 어딜보냐면 나를 봐야되
내가 저것을 따라 갈 수 있는 가에 영향을 여러분이 배우셔야 돼 그다음에 두 번째를 봐야되는거에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중요한게 나를 발견하는게 중요하다
라는 것을 봐야되는거고요
그 다음에 여러분들 또 하나 중요한건 뭐냐하면
나로부터 탈출 해야한다는거죠
나로부터 탈출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운 일들을 우리가 생긴다는 거죠
항상 우리 안에 갇히게 되고
우리를 패쇠적으로 만든다고 하는 거죠
한가지 말씀드리고 제 얘기를 끝낼께요 제 강의를
여러분들 이 엘리베이터를 만드는 이 회사가요
계속 초반객을 만들었더니 기술력이 느리다 빠르다 계속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는 사실은 심리적으로 오는거 아니에요?
내가 마음이 급하면 막 빨리가고 싶고. 그렇찮아요
근데 이게 계속 이건 기술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얼마나 빠릅니까 타자마자 제일먼저 누르는게 이거아니에요 그죠 ?
심지어 자동 자동 판매기 한번 보세요
동전 넣차마자 컴이 내려오자마자 열어 보잖아요
어떤 사람은 손을 넣고 디는사람도 있어 내가보니까
그러잖아요 근데 중요한게 뭐냐면요
이거는 그 기술로부터 빠져낳오지 않으면 해결 방법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느 한직원이 사장님한테 이렇게 얘기했다는데요
'사장님 그러지마시고 엘리베이터 안에다가 큰~ 거울하나 붙이세요' 그랬대요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 있었죠
이 블랙컨슈머라고 얘기하는데
이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요번에 또 느리면 내가 한번 이제 정말 컴플린 해야되겠다 하고 딱 탔는데
문이 쫘~악 열리더레요
그러면서 가운데 정말 없었던 거울이 하나 딱! 보이더레는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이 계속 이러고 그냥 갔대는 거에요
여러분 이게 기술로 해결할 문제입니까 ?
아니에요 나로부터 빠지면요 그 해결 방법 건질 수 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젊은 사람은요 ?
뭐 굳이 미래까지 걱정할 거 없고요
그래서 염려라는거 뭐냐면요
몸은 여기 있는대 생각이 떠돌아 다닌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성경에 나와있는말이 다 맞는거에요
그래서 내키를 한자도 높일수 없는
그런 염려에 빠지지 마시고요
나로부터 탈출해 보고
나로부터 도전해 보고
그리고 내안에 있는 또다른 나 있잖아요
내가 얘기하는 나에 힘을 얘기하는 또다른 나에게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세상을 헤쳐 나가는데
스티브 잡스 보다 더 많은 일들을 더 벌릴 수 있는 파워풀한 여러분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여러분들
결핍은 곧 에너지라는 강의를 채택했습니다
여러분 힘내는 여러분들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 강의 마치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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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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