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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757회 🎮 게임을 통해 꿈꾸는 나의 미래 📚 박병현 여수 웅천중학교 재학

게임을 통해 꿈꾸는 나의 미래 | 박병현 여수 웅천중학교 재학 | #콘텐츠 #소통 #게임 | 세바시 1757회

 

 

게임을 통해 꿈꾸는 나의 미래 | 박병현 여수 웅천중학교 재학 | #콘텐츠 #소통 #게임 | 세바시 1757회

 

 

게임 좋아한다니까 진짜 매일 신나게 게임할 것 같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게임하는 거 재미없어요.

제가 주로 하는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사실 좀 지루해요.

여러분 현실에서도 참 지치는 일이 많잖아요?

저도 삶이 참 고달픈데요. 

매일매일 지루함을 견디면서 꾸준하게 일일 퀘스트를 깨면서 캐릭터를 키워나가고 있어요.

 

 


 

요약

  • 발표자는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하지만 사실 지루하다고 느낀다고 고백함.
  • 매일 반복되는 일일 퀘스트와 보스 사냥은 숙제 같지만, 이를 통해 캐릭터가 성장하는 성취감을 얻음.
  • 현질 유혹을 절제하고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평균 이상의 실력을 유지함.
  • 메이플스토리를 통해 경쟁 압박 없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캐릭터의 삶을 간접 체험함.
  • 캐릭터 ‘류드’의 희생과 헌신적인 스토리에서 감동을 받고,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함.
  • 게임이 현실보다 더 공평하고 노력에 따른 보상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을 반영한 게임을 만들고 싶어 함.
  • 이를 위해 역사와 다양한 지식을 공부하며, 언젠가 방대한 직업·맵·스토리를 가진 게임을 제작하고자 함.

 


 

 

게임을 통해 꿈꾸는 나의 미래
게임을 통해 꿈꾸는 나의 미래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여수 웅천 중학교 박병현입니다.

 

게임 좋아한다니까 진짜 매일 신나게 게임할 것 같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게임하는 거 재미없어요.

근데 왜 하냐고 물어본다면, 제가 게임을 왜 하는지 게임을 하면서 무엇을 얻는지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제가 주로 하는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입니다. 이 게임은 넓은 맵을 탐험할 수 있고요.

 

메이플 월드
메이플 월드

 

그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무궁무진합니다.

직업과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히어로
히어로

 

여러 직업에서 모험과 전사인 히어를 선택할 수 있고

 

에반
에반

 

영웅이 마법사인 에반

 

와이드 헌터
와이드 헌터

 

레지스탄스의 공수 와일드헌터 등의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RPG 게임 중에 딱 제가 좋아할 만한 판타지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사실 좀 지루해요.

하루의 수행해야 되는 일일 퀘스트를 깨고 일일 보스를 잡아야 하고요.

레벨업을 하기 위해서 몇 시간 동안 사냥을 해야 해요.

이 똑같은 패턴을 매일 반복해요.

한마디로 숙제 같은 거예요.

아니 게임을 숙제처럼 한다고? 대체 왜 하는 거지?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지루한 숙제를 해내면 어느새 내 캐릭터는 더 성장하고 더 강해지거든요.

성장을 하면 더 넓은 맵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고, 그곳엔 더 큰 성장을 도와주는 새로운 보스와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성장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아 이렇게 게임을 하면 한 가지 유혹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바로 현질이라고 게임에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현질
현질

 

좋은 아이템을 쓰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데 그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야 될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저는 돈을 쓰기보다는 매일매일 지루함을 견디면서 꾸준하게 일일 퀘스트를 깨면서 캐릭터를 키워나가고 있어요.

그렇게 해도 제 레벨이 꽤 평균이거든요.

게임에도 성실함이 큰 도움을 주는 거죠.

그리고 저는 또 절제력을 갖고 게임을 합니다.

시험 기간에는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 딱 공부만 집중해서 하고요. 시험 기간이 끝나면 신나게 게임을 합니다.

저처럼 이런 학생들도 많으니까 게임하는 것 자체로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현실에서도 참 지치는 일이 많잖아요? 저도 삶이 참 고달픈데요.

어른들은 학생 때가 좋았다 좋았다 하지만 막상 중학생인 저는

현실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정쟁에 좀 지쳐 있었어요.

그런데 많은 게임 안에서도 경쟁을 중시하는 게임이 많거든요.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메이플 스토리 할 때는 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파티퀘스트
파티퀘스트

 

파티를 맺어서 포스를 잡을 때도 조작이 간단히 크게 실수를 할 일이 없고, 어쩌다 실수해서 보스트를 못 잡아도 얼마든지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파티가 싫으면 혼자서도 보스들을 잡을 수도 있어요.

서로 경쟁할 일이 없어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 없이 게임에 접속할 수 있었던 메이플 스토리였던데요.

현실에서 느꼈던 경쟁에 대한 압박을 게임할 때엔 잠시 잊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를 하다 보면 또 좋은 것 중 하나가 다양한 캐릭터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류드라는 캐릭터인데요.

 

류드
류드

 

류드는 은퇴한 용병인데 세상을 구하고 싶어 하는 헌신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류드가 동료들과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는 걸 알리는 봉화를 올리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어요.

특히 류드의 동료 중 한 명인 헤이즈는 동료들을 위해 스스로 희생했을 땐 루디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헤이즈
헤이즈

 

류드는 결국 봉화를 올리고 세상을 구해낼 수 있었는데요.

이런 류드의 이야기가 후대에는 전해지지 못했다는 아주 안타까운 스토리가 게임의 스토리입니다.

저는 이 게임 스토리를 보면서 현실에서도 세상이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 보게 됐어요.

그런 사람들을 제가 발견해 주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요.

또 저도 류드처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살아보지 못한 다양한 캐릭터의 삶을 게임을 통해 살아보면서 저는 여러 가지 생각과 교훈을 얻곤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게임은 또 다른 인생이다
게임은 또 다른 인생이다

 

게임은 또 다른 인생이다 어쩌면 실제 인생보다 더 나은 인생이다.

현실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현실에서는 직업에 따라 버는 사람들의 인식, 사회적 지위 등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선 다양한 직업을 공평하게 다뤄요.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노력하다 보면 그에 따라 충분한 보상이 주어집니다.

 

 

또 현실에서는 쉽게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잖아요.

내 얼굴, 몸, 성별. 하지만 게임에서는 내가 갖고 있지 못하거나 내가 살아보지 못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어요.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거죠.

지루한 부분을 잘 이겨내고, 성실하게 캐스트를 깨면, 보상과 성장이 주어진다는 것도 게임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현실보다 더 나은 세상을 게임을 통해 꿈꿀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꿈은 제가 앞으로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만드는 것인데요.

어쩌면 게임으로 제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노력에 따라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는 세상 어떤 직업이든 공평한 기회를 갖고있는 세상
노력에 따라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는 세상 어떤 직업이든 공평한 기회를 갖고있는 세상

 

노력에 따라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는 세상 어떤 직업이든 공평한 기회를 갖고 있는 세상이에요.

그런데 게임을 만들려면 아는 것도 많아야 되고 생각도 많아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역사를 배울 때, 내가 만약 역사 속 인물이었다면 어떻게 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열심히 생각해 봅니다.

 

만약 내가 이순진 장군이었다면?
만약 내가 이순진 장군이었다면?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님은 13척의 배로 일본군을 물리치셨는데, 만약 내가 이순신 장군님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 거고 어떤 전략을 통해 일본군을 물리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요.

 

저는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었다는 걸 배웠을 때 좀 놀랐어요. 왜냐면 지금 비둘기가 유해하다는 취급을 받고 있잖아요.

저는 비둘기가 세상을 구하는 게임을 만들어서 비둘기에게 다시 좋은 이미지, 평화의 이미지를 찾아주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제작하려면 정말 많은 지식과 생각이 필요하겠구나 는 걸 깨달아서 지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게임으로 좋은 세상을 구현하려면 그만큼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 할 테니까요.

그래서 언젠가는 제가 아는 메이플 스토리보다 훨씬 더 많은 직업과 넓은 맵이 있는 게임,

더 다양한 스토리가 나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는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제가 꿈꾸는 정의롭고 바람직한 세상이 담긴 게임이면 너무 좋겠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이런 제 꿈을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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