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바시 1901회 |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혁명, 선생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혁명, 선생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교육 #선생님 #AI #인재 | 세바시 1901회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혁명, 선생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교육 #선생님 #AI #인재 | 세바시 1901회

 

 

사실 처음 장관직을 마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어느 날 교수님과 식사를 하면서 제가 했던 여러 일을 설명 드렸는데

'이 교수,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왜 교실에서 자는 애들은 여전히 그렇게 많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학력이 최고라는 칭찬을 받을 때마다 시험 점수는 높은데 정작 학교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낮은 만족도, 잠자는 교실과 같은 현실을 알아도 과연 우리를 여전히 부러워할까라는 생각이 마음 한 구석에 있었습니다.

 


🎓 요약 — “평균의 함정을 깨는 교실 혁명” (이주호 교육부 장관)

🧠 내용 요약

  1. 장관으로서의 반성과 질문
    • 이주호 장관은 “왜 교실에서 자는 학생이 여전히 많은가?”라는 멘토의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 학생들의 학력은 세계 최고지만, 행복도와 만족도는 매우 낮다는 현실을 뼈아프게 느꼈다.
    • 교육의 본질은 시험 성적이 아니라 **교실 속 ‘깨어 있는 배움’**이라는 것을 깨달음.
  2. ‘평균의 함정’에 빠진 교육 시스템
    • 평균값으로 만든 조종석이 사고를 부른 것처럼, ‘평균 학생’을 기준으로 한 교육도 문제를 만든다.
    • 학생마다 배우는 속도, 흥미, 방식이 다르다.
    • 그러나 획일적인 방식(붕어빵식 교육)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 진짜 혁신은 ‘평균의 종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3.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 (AI 디지털 교과서)
    • AI 기술을 활용하면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학습 설계가 가능하다.
    • 예: 어떤 학생은 문제를 늦게 풀지만 정답률이 높다 → 기존에는 “수포자”로 오해했을 것.
    • AI 교과서는 이런 차이를 데이터로 보여주어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수업을 실현한다.
  4. 교사의 역할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
    • 과거의 주입식 교사 → 이제는 학습 코치, 데이터 분석가, 맞춤 지도자로 변화해야 한다.
    • 기술만으로는 교육이 불가능하다.
    • 교사가 중심이 되어야 AI 교육도 성공한다.
  5.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교실 혁명’
    • 한국 교사들의 열정은 세계 최고 수준.
    • AI 디지털 교과서 교사 연수에 1만 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참여.
    • 해외 교육 전문가들도 “한국은 교사 중심의 AI 교육으로 바르게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
  6. 디지털 시대의 교육 과제와 책임
    • 스마트 기기 자체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핵심.
    •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해
      • 교사가 화면을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
      • 수업 중 휴대폰 사용 금지
      • 디지털 시민 교육 강화 (도덕성·책임감 교육 병행)
  7. 결론 — 대한민국의 교육이 나아갈 길
    • 평균의 함정을 깨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깨우는 교실 혁명이 필요하다.
    • 그 중심에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가 있다.
    • 대한민국은 이 혁신의 발원지가 되어 전 세계 교육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주호
이주호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혁명, 선생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혁명, 선생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주호입니다.

 

 

저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고 또 2022년 11월부터 다시 교육부 장관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교육부에 다시 돌아왔는데요

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한 번 했던 경험을 살려서 많은 사람들이 교육으로 고통받고 있고 그만큼 교육 개혁이 절실한 상황을 개선해 보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인 만큼 더 잘해야 한다는 각오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장관직을 마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저의 멘토이자 스승이신 故 박세일 교수님이십니다.

 

 

당시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부와 과학기술부가 합쳐진 것이었습니다.

원래 일이 많던 두 부서가 합쳤으니 날마다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무려 16대 개혁 과제로 정리해서 모든 부서 공무원들이 매일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장관직을 마치고 나서 정말 원 없이 일했다고 자부했었죠.

 

어느날 교수님과 식사를 하면서 제가 했던 여러 일을 설명드렸는데 그때 물으시더군요.

'이 교수,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왜 교실에서 자는 애들은 여전히 그렇게 많습니까?'

 

교실에서 잠자는 아이들이 아직도 왜 그렇게 많은 겁니까?
교실에서 잠자는 아이들이 아직도 왜 그렇게 많은 겁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교수님의 따끔한 질문과 당시 상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던 것일까요?

장관직을 마치고 계속 고민과 반성을 이어가던 중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리는 세계 각국 전직 교육장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발언 순서를 정하는 것도 까다로운 일인데, 특별히 사회자가 저에게 제일 먼저 발언권을 주더라고요.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OECD PISA 성적 순위라고 하더군요.

아시다시피 우리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의 학력이 최고라는 칭찬을 받을 때마다 사실 제 마음 한편이 무거워지곤 했습니다.

시험 점수는 높은데 정작 학교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낮은 만족도, 잠자는 교실과 같은 현실을 알아도 과연 우리 교육을 여전히 부러워할까?라는 생각이 마음 한 구석에 있었습니다.

전 세계 여러 전문가들과 토론을 계속하면서 실제 수업 현장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가? 수업을 책임지는 교사는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학생들은 무엇 때문에 자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점점 명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각 나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전문가들은

교육 정책은 교실 수업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도 끊임없이 집요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데에는 대체로 동의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강조하는데 우리는 당연한 이 해답을 관과하고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해결하기 어렵고 꼬인 문제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교실에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야 그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동차 운전 많이들 하시죠?

만약 가정에 차가 한 데 있다고 한다면 가족들이 차에 탈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저도 집사람과 차를 같이 있었는데 차를 타면 일단 운전석 위치와 높낮이부터 조정합니다.

그런데 운전석은 처음부터 맞춤형이 가능한 것이었을까요?

1940년대 전투기 비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추락 사고가 크게 늘자 미국 공군이 원인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찾은 원인은 바로 조종석이었습니다.

조정석은 1920년대 파일럿의 평균 키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그 사이 체격이 좋아졌으나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후 조종사의 신체 사이즈를 다시 재워서 평균값을 내고 조종석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고는 줄지 않았습니다.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조정석을 신체 평균값을 기준으로 만든다는 생각 그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평균은 내었지만 정작 평균의 신체 조건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아서 여전히 대다수의 파일럿은 조정석을 불편해 했던 것입니다.

결국 이 문제는 파일럿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좌석을 조정하는 장치가 개발되고 나서야 해결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수였던 토드 로즈가 쓴 평균의 종말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교육 현장이나 교육 정책도 바로 이 평균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고 말합니다.

흔히들 말하죠. 붕어빵 교육, 공정경 교육이라는 이 문제는 보통 교육, 대중교육이 시작된 이후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가진 난제입니다.

학생이 각자 좋아하는 것, 잘하는 배우고 깨우치는 방법과 속도 등 모두 다른 것을 알면서도 왜 한 공간에서 획일적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할까요?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전문가들은 그 해답이 학생 맞춤형 교육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맞춤형 교육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를 위해서는 교사들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업 준비 시간도 훨씬 많이 필요하고, 한 교실에 너무 많은 학생이 있다는 여건도 문제이고 대학 입시도 신경 써야 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나라가 가진 특수한 문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가 가진 공통된 고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교육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유엔에서 전직 영국 총리였던 고든 브라운을 책임자로 하는 교육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학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학습 모델을 개발해서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저도 위원으로 초청받아 활동했는데요 베트남에서 인공지능 수업 자료를 이용해서 학생 맞춤형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수업 시연 때 한국 선생님 몇 분을 초대하였습니다.

그때 한 수학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매 학기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을 선생님인 저도 포기할 수밖에 없어.

평생 한이 되었는데 이 실험 교실에서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수학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평생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최근 경험한 이야기를 하나 더 공유하고 싶습니다.

내년에 AI 디지털 교과서가 단계적으로 도입됩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디지털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선도학교를 방문했을 때 한 선생님께서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학생들이 평균 1분 이내에 푸는 문제들을 어떤 아이는 2분 이상 걸려 풀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 정답률이 꽤 높더군요.

디지털 교과서에는 이런 게 데이터로 다 나타납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때에는 한두 문제만 맞고 나머지는 다 틀린 이 아이를 나는 수학 못하는 아이로 오해했을 것이고 그 아이는 어쩌면 수포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행한 현장 이야기였습니다.

 

AI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선생님은 학생들의 학습 성향과 진도를 파악하여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게 학습을 디자인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비로소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수업이 가능해지며 이것이 바로 교실 혁명의 목표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배우는 방법, 배우는 속도 모두 다릅니다.

몸 크기가 다르니 운전석도 조정하고 자기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듯이 수업도 아이들의 특성에 최대한 맞춰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AI 디지털 기술은 그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의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잠자는 학생을 깨우는 교실 혁명의 기회가 왔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분들이 바로 선생님이십니다.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 교실 혁명의 열쇠는 선생님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과거 교사의 역할을 간과한 디지털 프로젝트들은 실패하였습니다.

미국 MIT가 주도해서 남미 여러 나라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학습 커테줄을 나눠주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패하였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학생들을 디지털 기기로 직접 가르치는 실험도 있었는데요.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기술에 대한 과신입니다. 교사 없이 기술만으로 교육이 가능하다는 오류로 인한 것이지요.

반대로 기술이 도입되면 교사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는 것도 오해입니다.

 

 

교사의 역할은 변화하는 것입니다. 과거 주입식, 강의식 수업에서 맞춤형 수업으로 전환하려면 선생님들도 수업 준비, 데이터 분석과 모니터링, 학생 맞춤 코칭과 지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더 많은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유엔 교육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 세계 교사 노조와 단체를 대표하는 수잔 호쿠시라는 분과 많이 소통했습니다.

호주 분이시고 은퇴하신 수학 선생님이시죠.

이분과 계속 토론하면서 도달한 결론은 디지털 기술은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단 기술을 교육에 접목할 때도 그렇고, 교육 정책을 세우고 집행할 때 교사와 학생을 정책의 중심에 두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이라고 부르는 것도 교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춤형 수업과 교실 혁명의 열쇠는 바로 선생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서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위한 대규모 예산을 법으로 확보했고,

이에 따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내년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위한 대규모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실 혁명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게임이나 SNS에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 적이 없습니다.

부모 세대들도 배울 기회가 없었으니 지도해주기 어렵죠.

스마트 기기 자체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래서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함께 디지털 스마트 기기에 중독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안전 교육,

또 디지털 사회에서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시민이 되도록 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을 최우선에 두고자 합니다.

 

 

그 바탕 위에서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혁신을 이끄는 경쟁력을 갖춘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사용되는 모든 교육용 스마트 기기들은 교사의 수업 설계에 따라 적정하게 활용되어야 하고

교사가 학생의 화면도 통제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학교 수업 시간에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도 국회와 협력하여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TV, 컴퓨터, 휴대전화, 인터넷 등 매번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부모님들과 교육계는 긴장하였지만 결국 현망하게 대처해 왔습니다. 인공지능의 등장도 새로운 위험 요인입니다.

그러나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사용 문화를 학습한다면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계의 여러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에서 학생 맞춤형 수업, 즉 교실 혁명을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는 한국의 교실 수업을 본 다른 나라 장차관들이 우리의 교실 혁명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교사 노조 전 대표 수잔 굿도 직접 AI 디지털 교과서 수업 시연을 본 후에 처음 가졌던 걱정을 들면서

한국이 교사 중심으로 자라고 있는 것 같다 전 세계가 응원하면서 지켜볼 것이다.

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의 힘과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교사들은 다른 어느 국가에 비해서도 우수합니다.

저는 이를 최근 AI 디지털 교과서 선도교사 연수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교실 혁명을 이끌 교사들을 위한 연수에 1만여 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모이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이라서 가능한 일입니다.

선도교사 연수에서 이렇게 열정적이고 유능한 선생님들과 교실 혁명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교실 혁명의 발원지가 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낼 변화의 물결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이들의 교육을 바꾸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육이 높은 평균 점수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 교육으로 인정받고 국민이 우리 교육에 대해 자랑스러워 할 때가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