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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904회 | 성장하고 싶다면 새로운 관계가 필요합니다 | 타일러 라쉬 ‪@tylerrasch1‬

성장하고 싶다면 새로운 관계가 필요합니다 | 타일러 라쉬 ‪@tylerrasch1‬ | 변화 성장 공동체 시디즈 | 세바시 1904회

 

 

성장하고 싶다면 새로운 관계가 필요합니다 | 타일러 라쉬 ‪@tylerrasch1‬ | 변화 성장 공동체 시디즈 | 세바시 1904회

 

 

 

어 어떤 시너지를 통해서 발생하는 새로운 가치 창출 생길 기회가 없는 거겠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인데도 나한테 필요로 한 사람이구나.

우리가 한번 생각 실험을 한번 해 보시죠. 앤 제리스 라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요. 왜 유명해졌냐 하면

 


 

🌈 주제: 다양성은 생존과 혁신의 원동력이다

  1. 등잔 밑이 다채롭다 — 다양성의 중요성
    • 세상은 점점 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고 있으며, 다양성은 불편하지만 필수적인 가치임.
    • 다양성은 단지 사람의 차이뿐 아니라 자연, 생태, 경제 전반에서 생존 능력을 높이는 핵심 원리로 작용함.
  2. 도도새의 멸종이 주는 교훈
    • 포식자 없이 안전했던 도도새는 경쟁과 위험 인식 능력을 잃고 멸종함.
    • 다양성(다른 종과의 공존)이 생태계의 회복력과 적응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보여줌.
  3. 분산 투자처럼, 다양성은 위기 대응 전략
    • 한 기업의 주식만 사는 것은 위험하듯, 사회와 조직도 단일화되면 위기에 취약함.
    • 다양성이 존재해야 문제 해결력과 생존 가능성이 커짐.
  4. ‘Nothing about us without us’ — 함께 결정하는 민주적 다양성
    • 1500년대 폴란드 헌법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결정 과정에 당사자를 포함해야 함.
    •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의견을 반영할 때 더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짐.
  5. 벤앤제리스 이야기 — 다름이 혁신을 만든다
    •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 후각과 미각이 없어 ‘식감’을 중심으로 아이스크림을 개발함.
    • 이로 인해 초코칩·감자칩 등 다양한 식감을 결합한 혁신적 아이스크림이 탄생함.
    • 다름을 배제하지 않고 포함시켰기에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함.
  6. 한국 사회 속의 ‘숨은 다양성’
    • 첫 영부인 프란치스카는 외국인이었고, 한글 발전에도 외국인 학자 헐버트가 기여함.
    • 이미 한국 역사 속에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협력이 존재해 왔음.
  7. 결론 — 다름을 불편해하지 말고, 내 안의 다양성을 인식하라
    • 불편한 사람, 의견이 다른 사람은 나의 시야를 넓혀주는 존재임.
    • 내 안에 이미 다양한 경험과 정체성이 존재하며, 그것이 외부의 다양성과 연결될 때 시너지가 생김.

 

💡 핵심 메시지:

“다름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 속에서 생존과 혁신의 가능성이 피어난다.”

 


 

타일러 라쉬
타일러 라쉬
성장하고 싶다면 새로운 관계가 필요합니다
성장하고 싶다면 새로운 관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등잔 밑이 다채롭다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제가 만들어 놓은 새로운 속담이에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실 점점 서로 다른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도 그렇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거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나올 수밖에 없는 단어 한 가지가 바로 다양성인데요.

그런데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 단어가 한 번 나오면 약간 주제가 약간 뜨거운 감자가 나올 법한 약간 썩 그렇게 반갑지 않은 주제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건 아무래도 이유가 있을 거예요. 고민할 겨를이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단어 듣는 순간 바로 우리가 사람인지라 우리가 경험한 다양성부터 생각이 나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한번 추천드리고 싶은 거는 바로 다른 분야의 다양성을 바라보자 이거예요.

우리가 사람과 굉장히 멀리 있는 주제를 한번 살펴보면 다양성의 원리가 어쩌다가 좋게 작용이 되는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연 생태계를 보시면 돼요.

자연 생태계의 수많은 사례가 있어요. 그런데 오늘 여러분들하고 같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도도새의 야기입니다.

 

 

여기가 바로 도도새예요. 근데 이 도도새는 살아 있나요?

어떻게 됐어요? 멸종했죠

 

도도새가 왜 멸종했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어쩌다가 도도새가 생겼을까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도도새는 알 수 있나요? 날 수 없었던 거죠. 근데 날 수 없는 새인데 머리쇼스라는 섬에서 살았던 거예요.

그러면 어쩌다가 날 수 없는 새가 섬에서 무인도에서 살게 됐을까요? 조상이 날아갔었어요.

그러니까 그 섬에 도착했을 때 도도새의 조상 비둘기 목인데 철새였어요.

그래서 완전 엄청나게 큰 거리를 대이동하는 비둘기들이 그렇게 남아프리카에서 인도로 건너는데 인도양을 건널 때 머리셔스에 이렇게 격류를 하다가 가는 거예요.

그런데 격류를 하는데 여기에 보니까 열매가 얼마나 많고 아무도 없는데 보식자도 없고 여기서 그냥 좀 눌러앉아도 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다시 출발하지 않은 비둘기들이 있었던 거예요. 몇만 년 전이란 말이죠.

그런데 그러면서 끼리끼리 생활을 할 생존의 조건이 뭐가 될까요?

진화를 작용시키는 게 요인들이 뭘까요? 포식자 동물이 없는데 경쟁할 때 변수가 끼리끼리의 경쟁인 거예요.

그러니까 열매가 떨어졌는데 이걸 먼저 먹는 사람 이 아닌 도도 있겠죠. 먼저 먹는 도도가 누굴까요?

그러니까 몸집이 큰 이렇게 가 가지고 '내가 먹을 거야!' 해서 먼저 줍는 도도가 유리한 거고 짝지을 때 '어 내 내 짝이야 건드리지 마!' 하는 도도한테 유리하겠죠 그러니까 오랫동안 큰 몸집을 선호하게 되는 진화를 거치게 됐고요.

결국에는 날 수 없게 됐어요. 그리고 끼리끼리의 경쟁을 하면서 대범하고 몸집이 큰 애가 선택을 받았죠.

겁이 없는 친구가 진화한 게 도도새의 결과예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무인도에 사람이 나타나죠

개, 고양이, 돼지, 원숭이를 사람끼리 데리고 갔어요. 무인도에.

그래서 사람끼리 생활을 하는데 키우는 동물들은 자연 생태의 생태계에 유출이 된 거예요.

그래서 도도새는 이 친구들을 따로 위험으로 인식을 할 지도 모르고 고양이가 작은 애기들을 이렇게 잡아 먹고, 개는 당연히 도도새를 잡아 먹고, 원숭이는 알을 훔치고 그리고 돼지는 그 도도새들이 땅에다가 둥지를 만들거든요.

그거를 다 이렇게 없애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거를 지킬 수 있는 그런 습성을 상실했던 거예요.

 

그런데 그러면은 우리가 한번 그냥 생각 실험을 한번 해보시죠.

만약에 비둘기가 그렇게 이제 한 1만 년 전에 거기에 잠깐 경유를 하기로 했을 때, 거기에 고양이 한 종이라도 있었으면, 뱀 한 종이라도 있었으면, 그랬으면 그러면 위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그런 그런 습성이 다른 걸로 덮히고 없어지지 않았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도도새가 사람을 보는 대로 그래도 경계를 했을 거예요. 그러면 아마도 멸종하지는 않았겠죠.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거는 생태계에서 다양성이 사실은 우리의 생존 능력을 높여준다는 거예요.

심지어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보식 자동물 우리랑 리소스를 가지고 경쟁을 하려고 하는 다른 동물이 우리의 실력을 높여준다는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도도새는 그럴 기회가 없었으니까 갑자기 외부로부터의 변화, 외부로부터의 타격이 왔을 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조차 없었으니까 사라진 거예요.

 


 

다른 분이 하면요 여러분 이제 만약에 주식을 하시는데 한 회사의 주식을 몽땅 사실 거예요?

그것만 사실 거예요? 그렇게 하면 좋아요 안 좋죠 왜?

안 좋아요. 그 회사가 망하면 우리도 망하니까요.

그러니까 우리가 투자를 할 때 분산 투자를 해야 갑자기 시장이 안 좋아지면 우리 돈이 한꺼번에 꺼지지 않고, 그나마 좀 위기 시나리오에 살아남을 수 있는 거지요. 

우리가 자연 생태계를 봤을 때, 금융업을 봤을 때,

그 어떤 분야를 봐도 다양성이 우리에겐 비슷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그 핵심 원리는 다양성이 있어야 우리가 생존 능력을 확보할 수가 있고 그리고 문제의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가 있어요.

 

 

대한민국은 확실하게 앞으로는 더욱더, 세계 경쟁을 해야 그러니까 세계 경제에서 세계 경쟁을 굉장히 잘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런 동시에 생산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AI가 나오고 생산성을 가지고 뭔가 producing을 할 수 있는 것들은 일반인도 가능해졌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제조 관계가 다 자동화 돼 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는 1인이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고 다르게 접근해 볼 수 있어야 앞으로 세계 경제에서 정말 생산성이 높고 경쟁력이 강력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있겠죠

 

그래서 앞으로 인적 자본을 어떻게 다양하게 갖고 갈 거냐? 를 기업들이 그것도 나라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굉장히 오랫동안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름이 있는 사람을 포함시켜 주는게 어려운 얘기가 아니잖아요. 새로운 얘기도 아니에요.

요거 언제부터 나왔냐면

 

Nothing about us without us
Nothing about us without us

 

니힐 노비스네노비 nothing about us without us 이라는 말로 먼저 어 이렇게 기록이 됐는데 1500 오년도 폴란드 헌법에서 나왔어요.

폴란드는 당시에 절대 왕권이 있는 국가였어요.

그런데 백성들이 막 반란할 것 같은 상황인데 바로 군주제를 한 게 아니지만, 그래도 백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소통의 창을 마련하겠다고 우리에 대한 결정을 할 거면 우리를 배제해서 하면 안 된다. 라는 이렇게 조항을 헌법을 개정해서 넣은 거예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그냥 민주적으로 하자는 얘기인 거예요.

그러니까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과정에도 포함이 된다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되고 만약에 다름들이 이렇게 이 과정에 많이 들어오게 되면 정말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공유를 드리고 싶었던 브랜드의 이야기가 바로 이 베앤 제리스라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예요.

 

 

 

혹시 알고 계실까요? 네 gs25에 가시면 거기서 유통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는데 우리 주에 버몬트 주에서 온 거예요.

근데 벤이랑 제리가 같이 만든 거예요. 그냥 자영업자들이에요.

 

 

원래 이 친구들이 식품업을 해보고 싶어 가지고 베이크를 만들었던 거예요.

베이크를 만들었는데 망했죠. 완전히 그때 70년대였어요.

그러니까 지금쯤이었으면 잘 됐을지 모르겠지만 근데 망했죠. 그 망하다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하겠대요.

그래서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대박 터진 거예요. 대박 터진 거예요.

그리고 그게 이제 버몬트에서만 팔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미국에서 팔리고 그러다가 지금 이제 전 세계에서 팔리고 있으면서 유니레버라는 대기업이 인수를 한 건데,

이 회사가 왜 유명해졌냐 하면,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먹어보면 뭔가 약간 건더기 같은 게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약간 씹히는 게 있죠. 막 거기에 막 프레질이 들어가 있고 막 예를 들어서 감자 칩을 가지고 초코에 찍어서 그걸 아이스크림에 넣어요.

그러면 바삭바삭하면서 단짝단짝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체험을 하게 되죠.

근데 이 기업이 어쩌다가 이랬을까요?

사실 그걸 처음으로 강력하게 자기 이제 제품으로 가지고 간 회사가 이 회사인데

이유가요 이 창업자 둘 중 한 명은 후각 미각이 없어요. 이해가 되시나요?

후각 미각이 없으면 식품을 만들었을 때 뭐가 중요할까요? 식감이죠.

그래서 아이스크림 먹을 때 그 부드러움이 있으면서 초코칩이 나오면서 하는 그거가 좋다.

그래서 다른 것도 넣어가자. 이런 식으로 진화를 한 브랜드예요.

그걸로 대박 터지고 전 세계적으로 팔리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들이 집에서 식품을 사업하겠다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공동 창업자가 후각 미각이 없대요.

어떤 피드백을 주실 거예요?

 

우리가 다 솔직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다시 생각하라고 얘기를 할 거예요.

네 그런 상황이잖아요 솔직히.

그런데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먹어야 되는 거고 후각, 미각이 없어진 사람들은 최근에 훨씬 더 많아졌고,

이 사람들도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건데, 이 사람들을 위한 것도 같이 만들 거면 포함시켜야 되겠죠?

포함시켰을 때 엉뚱한게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맛있고 좋은 거가 생길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그 가능성조차 배제를 해서 좀 안 맞을 있어요.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갑자기 서로 다른 것들이 많았을 때 생기는 어 어떤 시너지를 통해서 발생하는 새로운 가치 창출 생길 기회가 없는 거겠죠.

 

우리가 앞으로 남을 봤을 때, 내가 정말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인데도, 나한테 필요로 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지.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나랑 너무 의견이 안 맞아요. 그러니까 필요한 거예요.

 

없어지면 안 되는 거겠죠 다 똑같아지면 어떤 결과가 날까요?

다 똑같아지고 다양성이 없어지면 어떤 결과가 났는지를 여러분이 도도새에 야기해서 보셨잖아요.

 


 

우리가 앞으로는 다름을 찾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어떤 그런 마음 가짐이 생길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이건 쉽지가 않죠. 저도 이해를 해요. 그러니까 저랑 갑자기 너무나 다른 거를 그냥 친해져라 이러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지?

근데 보통 저는 외국인이어 가지고 서울 살이를 하면서 이렇게 외국인들이랑 조금 약간 더 교류를 하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면은 다른 사람들이 그러면 다른 나라를 가야 되나? 이런데 꼭 그렇진 않고 되게 서울에 굉장히 많잖아요.

서울에 있으면 그냥 뭐 대림동 가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오케이 하고 가세요.

그러면 정말 다른 나라에 가는 것만큼 좋은 경험을 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시지만, 어떤 분들은 그것조차 못 하겠는 거죠.

조금은 잘 모르겠어요. 못 가겠어요.

 

 

근데 이미 이 상태면 다름을 어떻게 상대하죠? 다름을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건가요?

그렇지는 않아요.

우리가 오히려 스스로 안에 숨겨져 있는 다양성들이 많은데 그거를 다시 꺼내 오면 갑자기 시야가 확장이 됩니다.

그러면 어! 내 안에 이미 다름이 존재하고 있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으면, 실제 세상이 나와 너무나 다른 사람을 상대했을 때 썩 그렇게 두렵지도 않은 거예요.

미국에서는 이런 거를 정말 많이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아시겠지만 미국이 너무나 다양한 나라예요.

그리고 그 다양성이 오히려 굉장히 문제가 되는 경우도 생기기는 해 왔죠.

그러면 이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까에 대한 고민이 늘 있는 건데 특히 인종 관계에 대해서 그래요. 그렇죠?

 


 

근데 우리가 교과서를 봤을 때 시대상을 교과서를 통해서 보기 때문에 시대가 달라지면서 그 내용들이 또 달라지겠죠.

그러면 옛날에 우리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가 학교에서 교사를 하셨는데 뭐 북부 사람이긴 했지만 그 시대에는 남부에서 인종 분리 제도를 했었어요.

교사인데 그 남부에 있는 학교에서는 백인 흑인이 같은 학교 다닐 수조차 없는 시대를 살던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나라예요.

그러면 어떻게 관점을 바꿔 나갈까요?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같이 해왔던 역사들을 다시 한 돌 밑에 숨겨져 있는 걸 뒤집어 보고 거 이면에 역사의 쥐향길로 사라졌던 것들을 다시 확인해 보는 거예요.

 

 

전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에디슨이 만든 전구는 첨단 기술이었어요.

너무 비싸요. 바로 쓰지 못해요. 바로 쓰지 못해요.

그 너무나 비싸니까 쓰지 못하는데 비싼데 이유가 뭘까요? 필라맨이었어요. 필라맨이 너무 일단 비싼 소재고 매번 타요.

그럼 몇 시간만 쓰다가 다시 타요. 그러면 또 바꿔야 돼요.

그러면 유지비가 너무 나가요.

그러면 이거를 사실 대량 생산을 할 수 있어도 쓰지 못할 정도였던 거예요.

그거를 바꾼 사람이 세상을 바꾼 건데 필라맨을 바꾼 사람이 에디슨이랑 같이 일을 하고 있었던 lwis hard ladimer라는 흑인이었어요.

 

 

19세기 후반이란 말이에요.

이런 거는 미국 사람들한테 굉장히 충격적이에요.

19세기 후반 내전이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아직 인종 분리 제도를 하고 있는데,

박사까지 받았고 공학자인데 전기 공학을 하면서 그것 또 전기 초반에 이렇게 필라맨을? 왜 몰랐지? 이거거든요.

 

근데 이런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면 어 흑인이랑 백인이랑 어울릴 수 없어. 원래 너무 달라.

그 사람들이 우리랑 뭐 이렇게 나라에 똑같이 이렇게 생활해 온 것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사고가 사실은 바뀔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기차를 타면서 혹시 급한 적이 있으세요? 화장실 가고

기차에 화장실을 실어 놓을 수 있는 기술을 이 사람이 만들었다고요.

우리 안에 이미 다름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요런 거를 미국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할 수 있어요.

즉, 그냥 간단히 우리가 너무 다음을 접근하는 게 어렵다 싶으면 그냥 그동안 잊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있는 다음들을 쳐다보면은 거기에 생각보다 다채로운 모습들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 제목을 아시겠죠?

 

 

그러면은 한 번 같이 연습을 해보시죠.

다문화 가정, 새로운 단어 같죠. 상당히. 지난 20년 30년인가? 그렇죠? 대한민국은 원래 단일민족 국가.

그렇죠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 보세요. 요 사진을 한번 봐주시겠어요 누구에요?

 

 

이승만 이승만이랑 부인 프란치스카 감사합니다. 네 프란치스카 였는데 이분이 그 영부인 1호인 거죠.

그래서 청와대가 개방이 됐으니까.

여러분이 가보시면 영부인 생활시설의 바로 벽에다가 이 사람의 초상화를 보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대한민국 청와대 1로 다문화 가정입니다.

사실이에요

뭐 물론 통계학적으로 뭐 많지 않았다.

그래도 알겠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국가 지도자가 다문화 가정이에요 이렇게 시작된 게 대한민국이에요.

 

이런 거 한두 가지 있는 거 아니거든요.

우리가 한글 얘기를 할 때가 있죠.

저는 요즘에 한글 과자를 만들고 있어 가지고 한글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

한글 전파, 한글 전용주의 이런 얘기를 하면 주로 먼저 생각나는 역사적인 인물이 있어요.

주시경

 

 

주식경이 많이 얘기가 됩니다. 주식경은 근데 스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식경이 한문을 읍고 있었을 한글 전용 사상 최초의 한글 전용 교과서를 쓴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헐버트 박사 homer holbert라고 우리 주에서 온 버몬트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배달이랑 같이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띄어 쓰기 따옴표 맞침표 이런 것들을 같이 논의하고 같이 소개하는 활동을 많이 해 왔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도 쓰는 한 한글은 원래 그렇게 서양권하고 동양권이 만났는 이 다양한 순간이 있지 않았으면 한글이 사실은 평생 언문이었을지도 몰라요.

 

 

언문이라고 원래 전박한 문자라고 불렀었던 거거든요. 조선시대에.

 

그래서 어쨌건 이런 역사적인 순간들은 분명 있어요.

근데 우리가 왜 이런 거를 다 잊고 살고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세계가 갑자기 다양해지면서 우리가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를 의심할 필요가 있을까요?

도대체 그런 건 아니잖아요. 이미 세상의 모습이 대한민국 문화에 들어와 있고 함께 되어 있는 상태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대한민국 안에 있는 다양성들 내 스스로 나 안에 있는 다양성들에 대해서 한 번 다시 생각을 해보면 남이랑 잘 어울려 가는 것들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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