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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911회 | 남들이 비웃어도 나의 일을 더 잘 해내는 방법 | 황현희 (주)생각발전소 대표, '세컨더리 마인드' 저자

남들이 비웃어도 나의 일을 더 잘 해내는 방법 | 황현희 (주)생각발전소 대표, '세컨더리 마인드' 저자 | 성장 동기부여 투자 | 세바시 1911회

 

 

남들이 비웃어도 나의 일을 더 잘 해내는 방법 | 황현희 (주)생각발전소 대표, '세컨더리 마인드' 저자 | 성장 동기부여 투자 | 세바시 1911회

 

 

이 세 바지 영상 업로드 될 거잖아요. 이 업로드되면 분명히 달릴 겁니다.

개그맨이 뭘 하나 니가 뭘 안다고 떠들어 그분들 환영합니다.

저는 이 영상이 저의 인생의 네 번째 비웃음이 되기를 간곡하게 바랍니다.

 


🎤 요약

연사: 개그맨 황현희
주제: “비웃음이 나를 성장시켰다”

🌱 핵심 내용 요약

  1. 첫 번째 비웃음 – 개그맨 도전
    • 내성적인 성격의 황현은 개그맨이 되겠다고 선언하자 친구들과 아버지에게 “그게 되겠어?”라는 비웃음을 들음.
    • 공무원 시험 세 번 실패 후, 개그맨 시험은 한 번에 합격.
    • 👉 배움: “사람은 타고난 대로가 아니라, 결심한 대로 살아간다.”
  2. 두 번째 비웃음 – 투자 시작
    • 개그맨에서 잘린 후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 공부 시작.
    • 주변에서 “연예인이 투자한다고?”라며 또 비웃음.
    • 실패와 시행착오 끝에 투자로 성공, 경제적 자유 달성.
    • 👉 배움: “나를 사랑하는 것과 나를 잘 아는 것은 다르다. 결국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이다.”
  3. 세 번째 비웃음 – 책 출간
    • 투자자로서 책을 쓰자 “개그맨이 무슨 책을 써?”라는 조롱.
    • 그러나 책은 경제경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강연과 방송 기회가 확대됨.
    • 👉 배움: “비웃음은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4. 마지막 메시지
    •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누군가 당신을 비웃는다면, 당신은 이미 무언가를 시작한 것이다.”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명언 요약

“사람은 타고난 대로가 아니라, 결심한 대로 살아간다.”
“비웃음은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다.”

 


 

황현희
황현희
비웃음이야 말로,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비웃음이야 말로,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반갑습니다.

연예인 처음 보시죠? 반갑습니다. '황현희'입니다.

 

저는 제 인생의 반을 무대 위에 서서 웃음을 만들어내는 일에 제시간에 절반을 사용했습니다.

아 근데 제가 오늘은 좀 웃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여러분들께 좀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는데요.

저에게는 오늘이 새로운 시도이고 또 새로운 도전인 셈입니다.

제가 이 준비를 좀 호되게 했나 봐요. 예 결막염이 와 가지고 예 지금 눈이 많이 빨간데 무서워하지 마시고요.

옮는 거 아니라고 합니다. 그만큼 세바시라는 무대가 부담감이 있었다고 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겠죠.

저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제 인생을 바꿔줄 세 번의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번 그 시도를 할 때마다

저는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큰 비웃음을 당해 왔는데요.

비웃음을 당할 때마다 저는 거기에서 하나의 배움을 얻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제가 당했던 세 번의 비웃음과 세 번의 배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저희 첫 번째 시도는 이십 대 초반에 개그맨이 되겠다라는 이제 마음을 처음 먹게 됐습니다.

자 처음 개그맨이 된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비웃은 사람이 누굴까요?

오늘의 첫 번째 퀴즈입니다. 부모님 제 친구들입니다.

예 친구들 아시죠 다들 뭐 비웃고 장난치고 뭐 다들 그러니깐요

제가 제 친구한테 그랬어요.

야~ 나 개그맨 될 거야 라고 했더니 그 친구는 저에게 '야 그 말이 제일 웃기다'라고 했습니다.

비웃은 거죠 그 말이 제일 웃기네.

한 친구는

'그거 되겠어? 어 야 그거 뭐 아무나 되는 줄 알아 그게 쉬워 보이니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아 이상한 헛바람 들지 말고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해'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찾아갔습니다.

아버지 저 개그맨이 돼 보려고 합니다라고 하니까 아버지는

'저기 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하고 기술이나 배워'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어른들은 왜 다 왜 기술을 이렇게 좋아하셨는지 아직까지도 좀 의아합니다.

그동안 저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근데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극단적인 INTJ 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말을 쉽게 건넨 적도 없고요.

저는 무슨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 오락부장 그 연예인 된 다음에 그런 거 많이 하잖아요.

장끼 자랑 같은 데 나가 가지고 수학여행에서 막 끼를 발산한다거나 그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제가 개그맨이 되겠다 하니, 친구들의 비웃음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는 선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늘 말씀하신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서 저는 세 번 떨어졌습니다.

경찰 시험, 서울시 행정직, 서울시 지방직 그다음에 검찰 사무직 세 번의 시험을 봤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개그맨 시험 어떻게 됐을까요? 한 번에 됐습니다.

 

결국 이 개그맨이 되어갔던 그 경험을 통해 저는 이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사람은 타고난 대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내가 결심한 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구나.

저는 이 때 알았습니다. 사람은 결심하고 행동하는 대로 만들어 주는구나.

이 배움으로 저는 계속해서 주어진 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결심하는 대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십 년이라는 세월을 매진했고요.

계속 이어질 것 같았던 이 개그맨 생활 개그 콘서트의 생활은 2014 년에 전 개그 콘서트에서 퇴출이 됩니다.

남탓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저 오랜만에 제가 유행 한 번 해볼까요?

예 왜 이러는 걸까요? 누가 그랬을까? 조사하면 다 나와.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다 똑같습니다.

이제 와서 얘기하는 거지만 사실 다 비슷비슷합니다.

이런 비슷한 것을 십 년 동안 자기 복제식 개그를 해 왔더니, 그곳에서 퇴출이 되게 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라고 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전 그리고 개그맨 생활을 하면서 300번이 넘는 실직을 경험을 했습니다.

봄 개편 가을 개편 새로운 프로그램 들어가고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리는 거죠.

재미없어 편집 다음 주부터 안 나오셔도 돼요.

이런 이야기를 개그맨 생활 십 년 동안 삼백 번 넘게 실직을 경험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거 굉장히 좀 보기 좋아 보이잖아요.

일이 없으면 백수입니다. 일이 없으면 백수예요.

저는 가끔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고급 거지라고요.

일이 없으면 백수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만든 거죠.

그래서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 누구도 나를 이 시장 밖으로 절대 쫓아낼 수 없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누구도 나를 잘라내지 못하는 나만의 시스템을 한번 만들어 보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책을 파고 공부해서 은둔형 외톨이처럼 육 개월 동안 집 밖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찾았던 단어는 경제적 자유였습니다.

 

근데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투자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찾아갑니다.

 

 

두 번째 결심을 한 거죠. 친구들한테 찾아가서 얘기했습니다.

야 나 이제 투자를 좀 하려고 그래 라고 했더니 아까 그 야 그게 제일 웃기다라고 했던 친구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이 개그맨 맞네 이거 이제야 그 친구한테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친구의 비웃음으로 써요. 한 선배는 저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너 연예인이라는 직종에서 투자로 성공한 사람 얘기 들어본 적 있어?

사업한다고 했을 때 망했다고 하는 게 연예인이야

사기당했다고 하는 게 연예인이라고

주식 투자하면 반토막 났다 고등어가 됐다고

그러고 갈치가 됐다 다섯 토막 났다고 하는 게 연예인이야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던 거나 열심히 해 하던 거나 너 잘하는 라는 이야기를 했죠.

 

또다시 아버지에게 찾아갔습니다. 아버지한테 말씀해 주세요. 아버지 저 이제 투자를 좀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아버지는 야 저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저기 저 뭐여 저 무한도전이나 나가 봐라.

뭐 나가고 싶다고 나가는 그런 무대입니까? 불러줘야 나가죠. 

압니다.

분명 그들은 그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은 저의 결심에 핀잔을 주는 그 이유는 저를 좋아했기 때문이란 걸 알죠.

저를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걱정돼서 그랬을 거예요.

저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한 말일 겁니다. 하지만 전 투자를 시작했고요.

물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시행착오들을 수년간 겪었습니다.

그 시행착오에 대해서 여러분들하고 다 이야기 나누려면 오늘 저랑 한 달 동안 여기 계셔야 됩니다.

계실 분 계십니까? 뭘 애라고...?? 하 예 생각하지 못한 대답이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했고요 오랜 시간 준비했고 결국 저는 투자로 성공을 거뒀습니다.

저보다 뛰어난 투자자 시장에 많습니다. 넘칠 만큼 많습니다.

투자로 인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으니 저 나름대로의 성공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죠.

이때 핀잔과 때로 있을 비웃음을 겪으면서 제가 배운 것은 바로 이겁니다.

나를 사랑해 주는 것과 나를 잘 아는 것은 이건 다른 문제구나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이 내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내가 내 걱정을 더 많이 합니다.

친구들이 내 걱정을 많다고 하지만 친구들 하루에 5분도 내 걱정 안 합니다.

내가 오롯이 내 인생에서 내 걱정을 제일 많이 한다라는 것이죠.

결국 나를 잘 아는 것은 나이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내 안에서 나오는 결심과 시도가 나의 가장 큰 이정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의 배움으로 저는 남들의 말하는 소리보다는 내 안의 소리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고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면 과감하게 시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과감하게 만든 세 번째 시도는 뭐였을까요? 집필입니다.

 

 

저의 세 번째 큰 결심은 책을 쓰는 걸로 시작을 했습니다.

책을 쓴다고 했더니 또 친구들을 찾아갔습니다. 얘들아 봤지? 나 이번에 이제 책을 쓸려고 했더니 제 친구들이 뭐라고 그랬을까요?

비웃었을까요? 못 비웃죠 못 비웃습니다. 두 번이나 보여줬잖아요. 큰 성공을

개그맨을 하겠다 길래 비웃었더니 개그맨이 되었고 투자자가 되겠다고 비웃었더니 투자자가 되었어요.

뭐 하겠다고 하니까 이번에도 뭐라도 하겠지 뭐 이런 반응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이 나오고 나니까 누가 저를 비웃었는지 아십니까?

책이 나오고 나니깐 이제는 온 세상이 저를 비웃기 시작합니다.

 

 

 

제일 많이 들었던 댓글이 뭔지 아십니까? 제가 책을 내고 인터넷 댓글에 제일 많이 남긴 댓글 유튜브 영상에 제일 많이 인터뷰했던 영상에 남긴 댓글

니가 뭘 알아

개그맨이 뭘 알아

뭔데 떠들어 니가

무슨 책을 써 니가

그중 제일 웃겼던 비웃음은 투자자랍시고 떠들던 책까지 쓰는 걸 보니까 전형적인 사기꾼 테크트리를 하고 있구나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맞물려서 에스엔에스에 제 사칭 광고가 돌면서 실제로 당신은 사기꾼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책을 쓰고 나서 그 책은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경제 경영 부분 베스트셀러가 됐고요. 저는 그 덕분에 뛰어난 많은 투자자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단에 서는 일이 많아졌고요.

여러분 같이 오늘 아 이렇게 만날 수 있는 새 바지 무대에도 섰고

웃기기 위한 역할이 아니고 사고하고 사유할 수 있는 역할의 방송 제한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책으로 인해서 제 삶은 좀 더 풍성해졌고 제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오늘도 배우는 겁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요.

이때의 비웃음으로 제가 배운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이 비웃음이야말로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구나.

누가 나를 비운다는 것은 내가 지금부터 더 나아가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내가 더 나아지고 있다는 말과 같구나.

그 이후로 저는 더 이상 비웃음을 겁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늘은 어떤 비웃음을 당해볼까 라는 웃긴 상상으로 저의 다음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번의 비웃음과 세 번의 배움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좀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요.

두서없이 말한 것 같아 조금은 걱정돼서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저희 이야기를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는 평생 동안 삶을 그려가야 되는 화가입니다.

제발 이미 그려진 그림만 어떻게든 보관하고 지키려는 박물관의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비웃어도 하고 싶은 일을 진행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나를 사랑해 주기 때문에 하는 말들이 반드시 나를 잘 알기 때문에 하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입니다. 부모님도 아니고요 친구도 아니고 직장 동료 아닙니다.

그러니 자신의 뜻을 나침판 삼아서 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입니다. 비웃음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군가 당신을 비웃는다는 것은 지금 당신은 스스로를 위해 무언가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 시작을 믿으십시오. 넘어지면 어떻습니까?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비웃음 당할 때야말로 당신이 가장 잘 살고 있는 그 순간이다라는 말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남들이 뒤에서 비웃을까 봐 많이 두려우십니까?

그래서 아무 일도 안 하고 계십니까?

정말 여러분 아무 일도 안 하면 제가 처음에 얘기했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누가 뒤에서 욕하는 거 두렵습니까? 누가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거 두렵습니까? (내가 움직이는데)

두려움은 마주하면 그뿐입니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 인생은 앞으로도 엄청난 비웃음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세바시 영상 업로드 될 거잖아요 이 업로드되면 분명히 달릴 겁니다.

'개그맨이 뭘 알아 니가 뭘 안다고 떠들어'

그분들 환영합니다.

저는 이 영상이 저의 인생에 네 번째 비웃음이 되기를 간곡하게 바랍니다.

 

 

지금까지 세 번의 비웃음과 세 번의 배움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눈 황현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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