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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세바시 107회 창조적 책읽기 소셜리딩 | 송영숙 교보문고독서경영연구소 소장


강연 소개 : 독서는 타인의 삶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임과 동시에 타인과 나,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날 공감과 소통이 하나의 키워드로 회자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에 진정한 독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 많은 지식과 정보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시대에 독서는 개인과 기업의 생존 전략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들을 마주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개인적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서로 다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독서과정을 통해 갖게 된 서로 다른 견해들을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보다 풍요롭고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함께 변화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조직, 우리 사회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게시일: 2012. 2. 19.




안녕하세요

(관객 : 안녕하세요)

저는 교보문고 독서경영 연구소의 송영숙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는 의미있는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책읽기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희 독서경영 연구소가 2011년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독서경영 실태 조사를 했습니다

아마 며칠 전 신문에서 보셨을 겁니다

그랬더니 직장인들이 2011년 한해동안 총 16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어떻습니까? 16권! 여러분들은 그 정도 읽으셨습니까?

예!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은 최소한 그 이상 읽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또 저와 눈을 잘 안 마주치는 분들은

그보다는 조금 못한데 내가 혹시 대한민국 평균 이하는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독서량이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리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책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한 달에 1권과 1/3권을 읽는다는 숫자 앞에서

저희가 독서량을 운운하는 건 좀 민망한 것 같습니다

사실 선진국을 보면 그들은 한달에 4~6권 정도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독서경영 연구소에서 지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

어떤 캠페인인가 하면 하루 30분, 1년에 30권 책 읽기 운동입니다

보니까 하루에 30분씩만 시간을 내면 1년에 30권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30 운동을 지금 펼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올해에는 하루에 30분씩을 투자해서

일년에 최소한 30권의 책을 읽어야만 어느 정도 책을 읽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오늘 독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은

첫번째는 '왜 독서인가?' 를 자기계발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독서경영이라고 해서 기업의 독서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거든요

'기업의 생존전략'인 독서에 대해서 이야기하구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제입니다 '새로운 책읽기'

사실 독서경영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소셜리딩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왜 독서인가?



철학자 데카르트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좋은 책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과거의 뛰어난 사람과 대화를 하고요

그 가운데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과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바로 성찰과 통찰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고 발전하기를 바라고 추구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책 읽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를 키우고 꿈을 키우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삶을 바꾼 만남
국내도서
저자 : 정민
출판 : 문학동네 2011.12.07
상세보기



제가 얼마 전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님이 지으신 <삶을 바꾼 만남>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스승인 다산 정약용과 제자 황상의 이야기입니다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은 읽으신 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600페이지 정도 되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스승인 다산 정약용으로부터는

제가 리더이기 때문에 리더로서의 제 삶을 되돌아 보았고요

제자인 황상을 통해서는

저는 역시 리더이면서 (동시에) 팔로워입니다

그래서 팔로워로서의 제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 조직 구성원의 강점을 발견해서 격려하고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나는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그리고 또 어떻게 하면

상사로부터 혹은 사회의 리더로부터 내가 새로운 깨우침을 얻고

그 깨우침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독서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또 하나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요

요즘 우리 사회에 공감과 소통이라는 말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공감이나 소통이 잘 안 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독서란 바로 책에 나타난 타인의 삶과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를 되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과 나의 관계, 또 나와 타인을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이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통과 공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이해'입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 그래야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바로 독서 과정은 우리에게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해 줍니다


이렇게 독서가 중요한데요

안타깝게도 요즘 독서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첫번째는 예전부터 방해 매체 중 하나로 잘 알려진 TV가 있습니다

TV를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 TV를 볼 때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 책 중 하나가 'TV 로보토미' 라고 하는 책인데요




작년에 저희 연구소에서 원서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로보토미라고 하는 말은 뇌의 일부분을 잘라내는 수술 기법이라고 합니다

TV 로보토미 상상이 되시죠?

TV가 우리의 뇌를 잘라낸다

이것을 일부러 우리말로 번역을 하면 뇌를 도려내는 TV라는 것입니다

15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거의 종단연구를 한 것이지요

TV가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동시에 40대 이상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인데요

TV를 통해서 보면

40대 이상인 분들도 오늘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40대 이상이 TV를 하루 한시간 이상씩 더 볼 때마다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30%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의 경우는 주의력 산만이나 학습 장애, 비만 등의

다양한 폐해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TV에 대해 조금 경계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또 하나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라는 책입니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국내도서
저자 :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 / 최지향역
출판 : 청림출판 2011.02.19
상세보기



이 내용 역시 우리 책 좀 읽자라는 것 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는 아까도 제가 보니

여기 일찍 오신 분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보실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편리하게 우리가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을 얻을 수가 있는데

우리가 이런 매체를 통해 단편적인 지식들만 보다 보니까

짜집기처럼 필요한 것을 가져다 결합하는 것은 잘 하는데

그렇지 않은 깊이있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통찰을 얻어낼 수 있는 사고력은 점점 줄어든다는 겁니다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는 그걸 느끼지 못합니다

왜? 서서히 우리의 뇌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순간순간에 우리는 느끼지 못한다는 거죠

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생각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깊이있고 지속적으로

이런 경고의 메시지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 계신 분들은 책을 좋아하시겠지만

우리가 주위의 많은 분들과 함께

책을 읽어야 할 의무와 사명감이 이 내용 안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업의 생존 전략 독서


제가 두번째는요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서의 독서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요즘 직장인들은

오늘 퇴근하고 오신 분들도 많으신데요

직장인들에게 독서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죠

왜? 사실은 2008년부터 시작해서

어제, 오늘까지도 미국발, 유럽발의 상당히 위태로운 경제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에 대한 뉴스들이 사실 우리를 긴장하게 합니다

그리고 국내 기업들간의 치열한 경쟁들은 우리가 단 한순간도 정체해서는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이걸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수많은 경쟁, 예측하지 못하는 어떤 위기

이것을 우리가 불확실성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이런 불확실성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불확실한 환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데요

불확실한 환경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는 기존의 지식인 경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예요

왜? 이미 변한 상황에서 과거의 생각, 지식, 경험으로 변하는 환경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러면 새로운 지식과 경험들은 어디서 얻겠습니까?

물론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얻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지식들을 새롭게 매일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것도 그냥 과거처럼

예를 들어서 내가 경영학을 전공했으니 경영학만 심리학을 전공했으니 심리학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거죠

최근에는 '통섭'이라는 개념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지식 사이에는 무엇이 존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도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서 지식과 정보도 얻지만

지식과 정보를 넘나드는, 뛰어넘는 새로운 생각의 창조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기업에서는

독서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위기 타개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영국의 정치학자인 디즈레일리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디즈레일리는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사람을 경계하라


저는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굉장히 숙연해졌습니다

혹시 나도 내가 알고 있는 지식만 갖고

그게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지 않았을까

사실 이제는 내가 알고 있는 틀 안에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 시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다같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그래서 지금 기업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까도 골방에서의 책읽기를 사회자가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을 혼자 읽고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혼자 읽으면서도 물론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하지만 워낙 불확실하고 다양한 이세상 속에서는 내가 아는 지식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뭐라고 이야기를 합니까?


우리 모두를 다 합한 것보다 더 위대하고 현명한, 훌륭한 이는 없다고들 합니다

함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시인이면서 철학자, 신학자이기도 했던 에머슨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저와 여러분이 같은 책을 읽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 교보문고 내에서도 같은 책을 읽고 토론을 합니다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옆팀의 사원, 옆팀의 과장, 아래층 위층의 그 동료들과 우리는 어떤 연대감을 느낍니다

기업에서도 독서 경영을 통해 함께 책읽기 운동을 하는 이유가

우리가 기업의 비전과 핵심 가치 하에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아까 어떤 분께서 "독서 경영이 뭡니까?" 저에게 질문하셨어요


가장 쉽게 말씀드리면

창조성의 기본이 되는 개인의 독서가

개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 확산되고 공유되는 것

함께 책을 읽어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조직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는 것이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말 이면에 있는 겁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프레임을 갖고 있거든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같은 책을 읽고 다른 견해를 갖게 되는가

어떤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고

그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차이를 알게 되고

그 차이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그 간극을 좁혀가며

어떻게 우리가 지향하는 바를 따라 함께 걸어갈 지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이 안에 녹아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저희가 독서경영에서 다루는 것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좀 더 실감할 수 있도록 제가 하나 준비를 했는데요


그림, 많이 보셨던 그림이지 않습니까?

할머니가 보이십니까? 아니면 아름다운 여인이 보입니까?

둘다요? 이미 많이 보신 그림이기 때문에 둘 다 보인다고 하는 분도 계시네요

그런데 처음 이 그림을 보여드리면

65%는 젊은 여인의 모습을 먼저 보고 35%는 할머니의 모습을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것이 아니예요

먼저 젊은 여자의 사진을 보여준 다음에 이 사진을 보여주면

대부분이 젊은 여자요 라고 대답합니다

할머니 사진을 보여주고 이걸 보여주면 대부분이 할머니가 보인다고 대답합니다

대상의 특성은 그대로 있지만 어떤 맥락이냐에 따라 그 대상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할머니를 보고 나면 할머니가 보인다는 거죠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우리가 지각하는 것이 달라진다

맥락효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마찬가지예요, 책도

우리가 <삶을 바꾼 만남>을 다같이 읽었다고 해서 다같이 공감하고 눈물짓고 뿌듯해 할까요?

그렇지 않다는 거죠 서로 다르다는 것이구요


또 하나는 루빈의 컵이라고 합니다

이건 뭐냐 하면

일단 여러분들께 여쭤보겠습니다

컵이 보이십니까? 마주보는 사람이 보이십니까?

사람? 네

사람이 보이기도 하고 컵이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대상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주의집중을 하느냐

이걸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주의집중을 받는 것을 전경이라고 하고 주의집중을 못 받는 것을 배경이라고 합니다

컵이 먼저 보인 사람은 컵이 전경이고 마주보는 사람이 배경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혹은 반대의 경우도 되지요

어떤 것이 더 주의를 많이 받느냐 어떤 것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보이는 것이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지는 거죠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소셜 리딩(Social Reading)에 대해 여러분들께 이야기하는 겁니다

혼자 읽고 감동받고 눈물짓지 말고 함께 읽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셜 리딩은

한 명 한 명이 서로 알고 있는 생각, 지식, 경험을 나누고 이것이 집단과 조직, 사회로 뻗어나갈 때

지금 공감도 소통도 잘 되지 않는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고 할 때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셜 리딩입니다


저희는 7년째 소셜 리딩을 주창하고 있고

그러면서 다양성이 확보된 다양한 사고를 모아

보다 더 바람직한 지향점을 향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서경영은 소셜 리딩이라고 생각하셔도 좋겠고요

여러분들도 올해부터는 소셜 리딩을 실천해 보기를 바라겠습니다



독서를 통한 지속적인 사고 능력의 개발과 

뇌의 네트워크 강화가 우리의 희망이다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요

제가 작년에 의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인 <지금 경계선에서>라는 책입니다


지금, 경계선에서
국내도서
저자 : 레베카 코스타 / 장세현역
출판 : 쌤앤파커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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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 진보냐 몰락이냐 그 경계선에 서 있다

이 경계선에서 진보로 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가?

통찰이 필요하다고 얘기합니다

좌뇌적인 생각, 우뇌적인 생각도 중요하지만

좌뇌와 우뇌를 넘나드는 제3의 인식법인 '통찰'이 필요한데

이 통찰은 어디로부터 오느냐?

독서를 통한 지속적인 사고 능력과 뇌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온다고 합니다

독서를 통한 지속적인 사고와 뇌의 네트워크 강화뿐만이 아니라

오늘 말씀드린 소셜 리딩,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다양한 생각과 프레임을 경험해 보고

불확실한 미래를 더 창조적이고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책을 통한 성찰과 통찰로 보다 발전하고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청각을 잃은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 또는 일부가 잘못 듣고 잘못 옮겨 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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