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573회 |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육아'하는 법 |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저자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며 '육아'하는 법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저자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573회 아동심리 전문가의 육아 고난기 feat. 나를 찾아서 부모님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어요. 부모님들이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었던 거예요. 그런데 정말 부모로 사는 나를 잃어버리는 일일까요?육아가 이렇게 돌아봤을 때 저한테 한 세 번 정도의 큰 전환점이 있었어요. 좀 나아지는 그게 뭐였냐면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다랑입니다.어 사실 뭐 제 이름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제가 하는 이야기가 중요하죠. 제가 이 이야기 시작하면서 저의 삶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 작은 사건들을 먼저 공유하려고 해요.저는 그 대학과 대.. 세바시 1563회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비밀의 숫자 |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비밀의 숫자 |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563회 #발명 #성공 #성장 성공하고 싶나요? 이 숫자만 기억하세요 '사업을 해야 되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업을 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다' 상상을 했습니다.행동을 했죠. 결국은 어떻게 됐을까요? 망했죠 4년 만에 9번 이사를 했고요. 빚이 40억이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끊임없이 지치지 않고 개발하고 트라이하고,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생각, 그 계획, 뭔가를 하고 싶은 그거, 성공하고 싶죠? 성공하고 싶죠?그 비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아쿠아픽 대표 이계호입니다.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안타깝게도 저희 아버지가 제가 9살 때 돌아.. 세바시 1380회 | 창의적인 글쓰기의 비법 : 관찰, 공감 그리고 확장 |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가, '개미'·'고양이'·'문명'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을 잘 쓰려면 고양이를 키워라" 프랑스어Quand j’ai écrit la série de romans sur les chats, je ne m’attendais pas à ce que l’écriture allait me forcer à faire un travail de chamanisme. Jusque là, quand je vivais avec mes chats, je vivais ‘normalement’ avec mes chats. Mais dès le moment où j’ai décidé d’écrire les livres, j’ai été obligé de les regarder un peu plus et de m’intéresser un peu plus à.. 세바시 1892회 | 사람에 치이고 삶에 지쳤을 때 일수록 주제파악이 필요한 이유 | 김경진 몸짱농부 대표 재벌가 회장님들이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정말 이걸 이렇게까지 팔아야 되나 할 정도로 너무너무 까다로워요.뮤지컬 백에 출연을 하게 됐고요. 저는 촬영 장소에 갔을 때 저의 주제 파악을 정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하나, 둘, 셋 하고 눈을 떴는데 여러분 주제 파악 하고 계신가요? 모두가 나를 필요하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몸짱 농부 김경진입니다. 반갑습니다.여러분 주제 파악하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요즘은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말 한 번 잘못하면 큰일 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조심스럽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 주제 파악하고 계신가요? 저는 7년 차 귀농귀촌 농부입니다. 귀농 전에는 여러분들께서 다 들어보셨을 법한 IT 기업에 헬스케어 부서 관리자로 근무했었고 굉장히 다양한 일들을 했었습니다... 세바시 1843회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피해자의 권리 | 안준영 부산일보 기자 | '부산 돌려치기 사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귀가하던 20대 여성이 30대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고, 피해자는 이 CCTV 영상을 사건 두 달이나 지난 1심 첫 공판이 돼서야 볼 수 있었습니다.여러분들이 강력범죄 사건의 피해자가 된다면 사건 이후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어느날 내가 강력 범죄 피해자가 된다면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일 안녕하세요. 저는 제삼자가 된 피해자 기획보도를 한 부산일보 안준영 기자입니다.혹시 여러분들은 지난해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돌려차기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라든가 가해 남성의 뻔뻔한 주장 같은 걸 접해보셨을 겁니다.하지만 왜 피해 여성이 이렇게까지 절박하게 언론과 정치권에 호소해야만 했었는지 아시.. 세바시 1875회 | 시대와 사회를 향한 자조와 분노를 돌아봐야 하는 이유 | 진미정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시대와 사회를 향한 자조와 분노를 돌아봐야 하는 이유 | 진미정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875회 시대와 사회를 향한 자조와 분노를 돌아봐야 하는 이유 이런 저출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유독 악플이나 좀 이런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왜 그럴까요? 왜 이렇게 사람들은 저출생이라는 주제가 나오면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 걸까요?정책을 만드는 사람들 또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너무 내 삶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는 거 아니야?내 삶에 대해서 뭘 안다고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에서 가족학과 가족 정책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인데요.그러다 보니까 요즘 정말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이제 똑같은 질문이죠.하다못해 이제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때도 도.. 세바시 1863회 |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 이혜성 방송인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 이혜성 방송인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863회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제 친한 친구가 저를 도촬 한 사진인데 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문제집을 풀었어요.그런 행동들이 좀 유난스러워 보였나 봐요.너 이렇게까지 공부했는데 전교 1등 못하면 쪽팔리겠다.도나츠를 그 원 플러스 원 두 박스를 사서 앉은자리에서 다 먹고 그랬으니까요.내가 식탐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공허하고 불안정해서 그런 것 같으니까 이 시기를 조금만 기다려줘요.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혜성입니다. 요즘 인사이드 아웃 2라는 애니메이션이 진짜 화제더라고요.혹시 보신 분 있나요? 벌써 보신 분들이 좀 있으시네요.저도 며칠 전에 진짜 재밌게 보고 왔거든요. 영화에서 주인공이.. 세바시 1869회 | 이 도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 도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욕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어요. 서양 학생들이죠. 한국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를 한번 발표해보라 그랬습니다. 싸이의 말춤이 이게 유행할 때 케이 드라마 이런 거 정도 학생들이 가져오지 않을까? 90% 이상이 산포를 말하는 거예요. 산포 아시죠? 연애 결혼 출산 포기 이걸 너네가 어떻게 알았느냐? 예 안녕하세요. GH 김세용입니다. GH 아시죠? 굿다우징 경기주택도시공사 GH입니다. 도시 만드는 회사인데 도시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끔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럴 때가 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중에 한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아시나요? 우리나라 인구의 90% 이상이 .. 세바시 914회 | 팀원을 살리는 리더의 말 |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강연 소개 :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으로서 선수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깨달아왔습니다. 리더의 말에는 팀원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생명은 물론이고, 사기와 역량을 살리고 죽이는 일까지 리더의 말하기로부터 비롯됩니다. 지시, 강요, 명령이 아닌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떻게 팀원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얻으며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성과를 이뤘는지 리더의 말하기 법을 전합니다. 게시일: 2018. 5. 8. 안녕하세요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이용 총 감독입니다 평창올림픽 끝나고 이렇게 웃을 수 있는게 천만다행입니다 (ㅎㅎ) 봅슬레이 스켈레톤은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불모지라는 수식어를 안고 정말 큰일을 해냈습니다 이렇게 큰일을 해내는 데.. 세바시 833회 |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 | 오현호 '부시 파일럿' 저자 강연 소개 : 무엇인가를 도전할 때 저는 200% 목표를 설정합니다. 실패한다 하더라도 150%까지 가더라고요. 실패하기 싫어서 어느새 계속 뛰고 훈련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내 한계는 이 정도일 거라고 생각하며 100%를 목표로 설정했을 때 실패하면 50%뿐이 못할 때가 많더라고요. 목표는 내 예상만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없는 만큼 설정하는 것이었습니다. 50%와 150% 둘 다 실패지만 여러분이라면 어떤 실패를 선택하겠습니까? 내 한계를 내가 함부로 정하는 것. 그것이 내 잠재력을 막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명심하세요.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입니다. 게시일: 2017. 11. 1. 감사합니다저는 고등학교때 수능이 7등급 이였어요 제가 43등 이..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