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474회 | 먹고사니즘의 진짜 의미 | 전범선 가수 겸 작가, 밴드 '양반들' 보컬 합격했던 미국 로스쿨 진학을 취소하고, 글 쓰고 노래하면서 예술가로 살아야겠다.어머니 아버지는 저의 결정을 존중하시면서도 "야 범선아 그래도 변호사 자격증은 따두는 게 좋지 않냐?"저희 고등학교 동기들 대다수는 변호사 아니면 의사입니다.1위 로펌에 다 모여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역설적이게도 저만큼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 밥을 먹고 삶을 사는 일에 진심인 친구도 없습니다.이제는 제가 자신 있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상위 0.1% 학벌을 버리고 글 쓰고 노래하며 내 마음대로 사는 이유 안녕하세요.저는 글 쓰고 노래하는 전범선입니다.오늘은 제가 먹고사는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나왔습니다.사실 요즘 우리한테 먹고사는 일이 도전이잖아요?그래서 오늘 저는 저의 지난 5년 동안 먹고 살아왔던 이야기.. 세바시 1456회 |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돈 버는 방법 | 드로우앤드류 자기계발 크리에이터 "앤드류 님 돈이 잘 되는 콘텐츠가 뭔가요?"회사에서 나와 보니까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많더라고요.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OOO 제일 돈이 잘 되는 콘텐츠예요." 연소득 3억원 90년생, 20대부터 알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될 돈버는 방식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드로 앤드류 그리고 마세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자기계발 크레이터 드로앤드류라고 합니다. 제가 이 강연 요청을 받고 주제가 진로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사실 저는 진로를 굉장히 빨리 정한 케이스거든요.제가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거를 굉장히 좋아해서 미대 입시를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준비를 했어요.그래서 미대 입시에 성공을 해서 미대에 진학을 했고, 그다음에 시각디자인과를 전공을 해서 학교에서 디자인.. 세바시 1443회 | 당신은 여행해보지 않은 곳에 대해 얼마나 말할 수 있습니까?ㅣ이명현 과학책방 갈다 대표, 천문학자ㅣ독서, 자기계발ㅣ세바시 1443회 (책을) 차례대로 첫 페이지부터 읽어야 되는 감각이 있습니다.정독한다고 하는 거 완독 한다고 하는 거 이런 것들은 지난 시대에 필요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그렇다면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책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행복하게 읽을 수 있을까?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책 읽다가 포기한 적 있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네 안녕하세요.저는 과학책방 갈다 대표 천문학자 이명현입니다.여러분들 이렇게 만나게 돼서 굉장히 반갑고요. 오늘 좀 색다른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책 많이 읽으시나요? (아니요) 요즘에는 책 읽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죠.그러면 여행은 어떠신가요? 알다시피 지금 상황이 여행을 다니기 굉장히 힘든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여행과 책에 대한 이야기로 오늘 그 이.. 세바시 1441회 | 변화의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방법 | 강형근 에이치케이앤 컴퍼니 대표 제가 29년 동안 아디다스에 일하면서 부장, 총괄부장 이사, 상무 전무 VP 그런데 55세 나이에 또다시 사표를 던지고 사실 그때는 제가 사장 수업을 하고 있어야 될 때입니다.뭐? 공대 대학원 학생으로 돌아간다고?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아디다스 전 부사장 55살에 임원을 그만두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손흥민지금은 전 세계가 다 아는 손흥민이지 19살 때 아무도 몰랐습니다.그런 손흥민 선수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19살 때 그를 찾아 찾아 발굴을 해서 지금은 베컴 메시와 같이 나란히 세계 일류급으로 후원을 받게 한 브랜드가 있었죠. 그리고 여러분 아시죠? 불꽃 모양 이 불꽃 모양 마크가 한때는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세바시 1379회 | 욕망을 기회로 만들기 | 모춘 모베러웍스 @MoTVshow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워커스' 저자 저의 욕망은 요거였습니다. '졸부 되고 싶다' 꼭 이런 얘기를 합니다.괜히 나대지 마라. 돌출 행동해 봐야 욕이나 먹지.근데 여러분 공기처럼 가만히 있어도 저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싫어합니다.여기에서는 정신 승리가 필요합니다. 기왕 그런 거면! 일은 적게하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을 때 해야 할 일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모벨웍스를 만들고 있는 '모춘'이라고 합니다.인사 한번 받고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늘 욕망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여러분의 욕망은 무엇입니까? 제 욕망은 조금 천박합니다.저는 예를 들면 이런 거를 꿈꿉니다.일 조금 하고 싶다. 돈 많이 벌고 싶다. 편안하게 살고 싶다. 얄팍합니까? 근데 여러분 여러분도 한 번쯤 이런 마음 살짝은 한번 가져보.. 세바시 1640 | 우태엄마가 내 이름 '쥬니'로 사는 법 | 이지은 크리에이터 @juney4508 저는 아이를 너무 사랑했지만 제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었어요.사모님, 어머님 심지어 저희 어머니도 저한테 '우태 엄마야' 이렇게 부르시더라고요.경력 단절 시기가 갑작스럽게 찾아오더라고요. 이모님 비용을 아끼고 내가 집에서 애기를 볼 것인가? 아니면 내가 밖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 이모님 비용 이상으로 돈을 벌 것인가? 그러면서 깨달았어요. 아 경제적 힘도 같이 길러야 되겠구나 자존감이 흔들릴 때 이것을 찾아야 행복해집니다! 안녕하세요."관계자분 보고 계신다면 연락 기다릴게요." 멘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패션 크리에이터 이지은 '쥬니'입니다.저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지만 동시에 엄마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에서 엄마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저는 희생이라는.. 세바시 1888회 | 고명환이 끌려다니는 삶에서 이끄는 삶으로 전환한 계기 |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저자, 방송인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겠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죠.인문학은 뭐냐면 인간이 그려온 무늬를 공부하는 학문이에요.왜?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를 알게 돼요.병원아 네가 끌려다니면서 살지 않으려면 어떡하면 되겠는가?라고.근데 그 질문 하나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사는 방법 네 반갑습니다. 저는 개그맨 겸, 영화배우 겸, 탤런트 겸, 요식업 CEO 겸, 해외로 수출되는 베스트셀러 저자 겸, 강사하고 있는 고명환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너무나 감사드리고 지금 한번 가슴에 손을 넣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내가 지금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 있는가?여러분 저는요. 우리 개그맨들은 개그맨 시작을 하면 일단 유재석을 향해서 날아갑니다. 그죠? 모든 개그맨이 유재석을 .. 세바시 1855회 | 무기력한 자신에게 '빈틈'을 선물하세요 |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이 발생을 해서 제 진료실에 오신 분들에게 OOO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내 삶을 마음대로 조종해 온 그 부모에 대한 무의식적인 복수라고 느껴질 때도 있어요. 정신과 의사가 우울증 직장인에게 꼭 듣는 말 1위 감사합니다. 방금 소개받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이라고 합니다.한번 이 이미지 잘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이거는 무기력잘이라고 검색을 하면 무한대로 무기력한 사진들이 많이 나옵니다.사실 우리 많이 쓰는 이모티콘에도 이런 무기력들 엄청 많고 친구들한테 보내보신 적 있으실 것 같아요. 요즘 정신과에는 무기력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옵니다. 예전에도 많이 왔지만 요즘 더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무기력을 호소할 때 주변 사람들의 그 무기력에 대한 가장 흔한.. 세바시 1866회 | '자존감'에 대한 이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 | 박종윤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저자, 서울앵무새 대표 우리가 사는 이 현재는 이제 더 이상 엘리트 코스를 잘 밟음으로써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때문에 요즘 정말 많이 회자되는 말들이 있어요. 브랜딩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이 그것입니다.그렇다면 그런 영향력 그런 팬덤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저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가르치는 강의와 수업에서 늘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자존감'에 대한 이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서울의 성수와 용산, 제주의 중문 이렇게 세 곳의 서울 앵무새라는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를 운영하는 작은 외식 법인의 대표이자매달 진행되는 박종식 마케팅 경영 수업을 만 5년째 이끌어오고 있는 경영컨설턴트 박종윤이라고 합니다.세바시라는 이런 귀한 자리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보.. 세바시 1884회 | 내가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 때,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이것' | 제이블랙 댄서 100분이면 100분의 부모님이 공통적으로 저한테 꼭 하는 질문이 하나 있으세요?우리에게 재능이 있나요? 이 사람은 신이 내린 춤꾼이다.이 사람은 재능과 노력이 합쳐진 집합체다. 극찬을 엄청 해 주세요.저는 재능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내가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 때, 모든걸 이겨낼 수 있는 '이것' 네.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댄서 그리고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제이블랙 조진수입니다.반갑습니다. 강연자가 춤추면서 등장하고 세상이 많이 좋아졌죠.오늘은 재능과 노력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볼까 해요.저는 아무래도 춤을 위주로 지금 추고 있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배우러들 찾아오세요.그런데 요즘에는 춤에 대한 인식이 너무 좋아져서 부모님들께서 아이들 손을 붙잡고 와서'우리..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