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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496회 | 돈의 노예처럼 살 것인가, 주인처럼 살 것인가ㅣ함태식 ‪@얼음공장의반백수프로‬ '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저자

돈의 노예처럼 살 것인가, 주인처럼 살 것인가ㅣ함태식 ‪@얼음공장의 반백수프로‬ '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저자 | #재테크#투자 | 세바시 1496회

 

회사 때려치고 쟁취한 '경제적 자유'

 


회사에서 일은 약간씩 변하는데 제 인생은 똑같았어요. 매일매일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 쉬는 게 어려워지면서 밖으로 뛰쳐나오고 했습니다.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거기 서는 순간 부들부들 떠는 제 모습에서 제가 얼마나 살고 싶어 하는지 느꼈습니다.

수십 수백 번을 얘기했어요. 제 자신에게 

돈만 있었으면 ...

제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그 비결은...

 

 

돈의 노예처럼 살 것인가, 돈의 주인처럼 살 것인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함태식입니다.

 

 

여러분 돈 걱정 많이들 하시죠?

지금 저는 이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책 강연 이런 걸 통해서 제 노하우를 여러분이랑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를 굉장히 특별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제가 경제적 자유를 얻은 그 비결은 제가 특별하기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었어요. 

학창 시절에도 별 볼 일 없었습니다.

적응도 못했습니다. 

한국 교육이 안 맞았어요. 

공부가 죽기보다 하기 싫었습니다.

나중에는 또 살도 쪘죠. 

그래서 고도 비만으로 가서 100kg이 넘어갔었습니다.

아무튼 그게 포인트는 아니니까 나중에 살도 빼고 대학도 가고 그리고 취업도 했습니다.

그런데 취업한 다음에도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반복을 했죠.

이직을 반복을 했는데 이직이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안 되겠다 자리를 잡아야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그래서 한 직장에 안착을 했습니다.

 

 

거기서 이제 직원들을 연구원이라는 명칭으로 불렀었거든요. 공공기관이어서 

그래서 이제 매년 평가를 해요. 그리고 그 평가에 따라서 다음 연도 연봉이 달라집니다.

저는 매사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저는 상위권이었어요. 죽어라 했습니다. 여러분처럼 

야근도 하고, 새벽에도 일어나서 전화받고, 새벽에도 나가고, 주말에도 나가고 그게 제 자랑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저를 희생할수록 제 상사분은 저를 응원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주변에서도 인정해 주시고 연봉도 올라가고 다 잘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니까 그 이직을 매번 하기 전에 마음이 찾아오더라고요.

 

연봉은 조금 늘어나는데 근무 시간은 늘죠. 

컨디션이 좋든 안 좋든 일은 꼭 해야 되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일은 약간씩 변하는데 제 인생은 똑같았어요. 매일매일 

그리고 시간이 없더라고요. 새벽에 일어나서 지옥철 타고 딱 출근하면 자리에 앉자마자 일 미친 듯이 하죠.

점심은 후딱 먹고 그리고 일하다가 저녁은 또 거기서 도시락 시켜 먹고 

일이 없어도 팀원들이나 팀장님 눈치 봐서 퇴근 못 하고 

그리고 집에 가서 씻고 나면 한 한두 시간 남습니다.

그것도 에너지가 남아 있어야죠. 초반에는 거의 가서 뻗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제 개인 생활, 제가 살면서 어른이 되어가면서 처리해야 되는 개인사들까지도 감당을 해야만 했죠.

인생이 쉬운 게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제 인생이 이제 내 게 아니구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혹시 그런 느낌 여러분은 안 드세요? 

남의 인생에 내 영혼이 딱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시키는 대로 

그리고 제 영혼은 점점 달아 없어지는 거죠. 소멸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보상은 뭡니까? 그냥 월급입니다. 월급. 

 

그리고 그 월급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한테 의미가 없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일단 첫째로 많지도 않고요. 

시간 지나면 다들 아시잖아요. 그리고 그 돈을 쓸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도 없더라고요.

맨 마지막에 시간이 지나가니까 저한테 남는 거라고는

"야 너는 좋은 직장 있잖아 요새 밖에 나와 봐 지옥이야 너 지금 복 받은 거야"

이런 얘기 그것만 저한테 남았고 제 인생은 껍데기만 남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예전 제 직장을 욕하려고 나온 게 아닙니다.

저는 대부분 저의 잘못이고 이제 다 이해를 합니다. 직장을 

그 직장에서 지금 인생을 이렇게 꾸려가시는 분들을 감히 제가 험담할 마음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겪으시겠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낙하산, 아니면 문제 있는 직장 동료, 인사 발령의 불공평함, 아니면 업무 배분의 어떤 불평등함

이런 것들 그런 걸 겪으면서 저는 계속 소멸이 되어 갔어요.

이런 얘기를 하죠.

"문제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라. 인사과의 직원이 담당 직원이 있다."

그런데 해보니까. 했었거든요.

그 사람도 회사의 일원이고 그분도 결국 저희 팀장님한테 보고를 해야 되죠.

그러니까 결국 제 얼굴에 침 베낀 거예요.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버티기 

그냥 하루하루 선배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버티면서 회사를 그냥 다녔어야 합니다.

그냥 인생 자체가 버티기가 돼버린 거예요. Blue Monday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회사를 출근하기 전에 시간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잠이 들었는데 그다음 날이 걱정이 되고 너무 싫으니까 중간에 깨버리는 거예요.

이게 계속 누적이 되니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샤워하다가 약간 폐쇄 공포증 같은 어떤 그런 증상을 느끼면서 숨 쉬는 게 어려워지면서 밖으로 뛰쳐나오고 했습니다.

뛰쳐나오다 다친 적도 있어요. 

그리고 내 인생 모든 게 무기력해지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또 누적이 됐습니다.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난간 넘어서 뛰어내리려고 섰던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해보신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거 못합니다.

사람은 그렇게 죽지 못합니다. 

영화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거기 서는 순간 공포심과 생존 본능이 모든 걸 지배합니다.

그리고

다시 난관 안으로 들어올 때 부들부들 떠는 제 모습에서 

제가 얼마나 살고 싶어 하는지, 죽고 싶지 않은지 그리고 다 이제 핑계에 불과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 하루는 밖에서 발작 증상이 왔습니다. 

원래는 샤워할 때나 느끼던 건데 친구한테 연락을 했는데, 친구가 나와서 집에 데려갔습니다.

집에서 그날 집에 못 가게 하고 재워주더라고요. 

그 친구가 나중에 물어보니까 '너 그날 그냥 집에 갔으면 엉뚱한 짓 했을 것 같아서 그랬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친구 말이 맞습니다.

저도 살고 싶으니까 연락을 했겠죠.

 

 

동대문에 이제 위생병원이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름이 다른데 저는 위생병원이라고 불렀었거든요.

거기 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요 약도 처방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제 느꼈던 건 공황장애 증상 등이 좀 많았는데요.

인터넷도 찾고 또 약도 먹고, 노력을 했는데요. 

약이 듣는 사람이 있고 안 듣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약이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기 교수님께서 우울증이 심하니까 집중 치료 기간, 입원 치료를 해야만 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너무 쉽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아 이거 입원하셔야 돼요."

이렇게 너무 쉽게 말씀을 하시니까

 

저는 좀 당황했던 이유가 뭐냐면, 이걸 회사에 얘기를 어떻게 합니까?

회사에 가서 나 지금 정신병 걸렸으니까 회사를 쉬어야 된다고 얘기를 합니까?

그 냉혹한 곳에 저는 심지어 그때 막 건강보험 시스템 이런 게 있으니까 제가 정신과 치료받고 있다는 게 남들한테 알려질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장에 대한 믿음이나 사회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해도 된다는 믿음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게 제가 했던 최악의 실수 중에 하나예요.

 

 

여러분 중에 혹시 우울증을 겪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요 꼭 치료를 받으세요.

왜냐하면

우울증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도 증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거 창피한 것도 아니고요. 

열심히 살다 보면 걸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저는 열심히 산 것밖에 없거든요. 

죽어라 열심히 살고 그냥 걸렸습니다.

저도 왠지 모릅니다. 

 

 

그래서 말할 수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직장 생활을 계속 버텼어요.

제가 이제 고도 비만이다가 살을 뺄 가장 노력했을 때 거의 운동선수들의 시즌 기간과 비슷하게 몸 관리를 했을 때가 63~4kg입니다. 체지방량까지 관리했을 때가 

그런데 제가 우울증 기간 동안에 60km 아래까지 빠져봅니다.

제 인생 최하예요. 그게 그 아래로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시기에 단기간에 한 10kg가 빠졌어요.

왜 그러냐면 하루에 이제 잘 먹으면 한 끼 먹었습니다.

근데 또 일은 해야 되니까 초콜릿이나 과일 요런 걸로 버티고 

잠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못 자요. 그냥 깨버립니다. 한 2시간 정도 자면 잘 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깼을 때가 지옥입니다. 

기억하기 싫을 정도의 지옥인데 생 지옥이에요.

그냥 그때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랑 대화도 못하고 밥도 혼자 먹을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까 일도 퍼포먼스가 안 나오니까 인사 평가가 최하위권까지 밀려납니다.

 

 

그리고 제가 직장 생활에서 이제 결론이 났다고 느낀 날이 언제냐면 

같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이 동료들이 제가 사무실에 이렇게 딱 들어왔는데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저만 빼고 다 같이 일어나서 법인 카드로 스테이크 먹으러 간다고 회식하러 간다고 나가버리더라고요.

따돌림이에요. 

그래서 나가 제가 힘들어서 일을 제대로 못한 것 때문에 다들 피해가 많이 심했구나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을 내렸어요. 저는 

'끝났다 난 이 회사에서 더 이상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제가 느꼈던 한국 사회는 너는 못났다 잘못하고 있다 너는 끝났다고 얘기 안 해줍니다.

그냥 알아서 끝났다고 느끼게끔 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월급이 끊긴다는 공포 

직장이 없어진다는 공포 하나로 1년이라는 시간을 그 생지옥 같은 시간을 참아냈습니다.

그런 저한테 연민과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수십 수백 번을 얘기했어요. 제 자신에게 

돈만 있었으면... 내가 부자면 이런 일 없는데...

라는 얘기를 했는데,

 

현실은 뭐냐면

제가 그 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제가 갑자기 돈이 많아질 일도, 제가 부자가 될 일도 절대 없다는 거였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냉정한 곳이고 스스로 제가 돈의 노예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결국 저는 월급을 받는 대신에 그 모든 걸 참아온 거예요.

그리고 그게 저의 선택이었던 거죠. 

요새는 이제 본인의 그 업무와 사생활의 밸런스를 잘 맞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여러분이 그 하시는 것조차 못 해낸 사람이에요.

그런 제가 특별해 보이거나 달라 보이신다면 오해 시겠죠.

 

 

결국 사표를 던졌습니다.

살 수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용기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가지고, 폐기를 가지고 던진 게 아니에요.

어디 가서 말은 비슷하게 하죠. 

왜냐하면 이 얘기를 어떻게 다 합니까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돼서 도망 나온 거예요.

 

그리고 두 번 다시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돈 때문에 그런 생지옥을 버티고 싶지가 않았어요.

정말 분노에 차 오를 정도로 돈이 벌고 싶었고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그나마 만났던 부자들, 잘 사는 사람들은,

부동산 쪽 일을 하거나 부동산을 잘 아시는 분들이 전원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부동산 하기로 한 거예요. 저는

되게 단순합니다.

 

 

퇴사하고 다짐했습니다.

절대 회사 다닐 때보다 편하게 살지 말자고

편하게 살라고 회사 나온 거 아니라고

그리고 돈을 벌어서 나를 지키자고

옛날같이 지옥을 버텨내는 노예가 되지 말자고

그리고 월급 받는다는 이유로 내가 조금도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굽신거리지 말자고 매일매일 다짐했습니다.

 

 

 

새벽 5시에 매일 일어났고요.

책 쓰고 글 쓰고 운동했고요. 

투자 공부하고 생계업 병행했습니다.

다른 건 안 했습니다. 

다른 거 하나도 안 했어요. 

그냥 그것만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던 시간을 보낸 후라서 그냥 초연했어요. 저는 

다 받아들여지더라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리 힘들어도 옛날보다는 절대 힘들지 않았습니다.

 

숨이 쉬어지니까요. 

이 과정을 좀 뒤에 과정을 좀 짧게 말씀드리자면 이제 

투자금이 제가 많지가 않은 상황이었잖아요. 월급 쟁이니까. 

그래서 이 투자의 우회 방법이죠. 경매부터 시작을 했고,

하나하나 이제 경험을 쌓으면서 한 7 8년을 그 과정을 반복을 해 왔습니다.

주거용 부동산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지금은 상가나 토지 건물이나, 그 건물 신축이나 리모델링 시행까지 지금은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여러분을 존경해요. 

왜냐하면 제가 견디지 못했던 아픔들을 여러분들은 잘 견뎌내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 중에 예전에 저처럼 힘들어하고 그 돈 때문에 버티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하는 이 분야가 워낙 냉정해요. 

그리고 실수하면 나락으로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냉정한 기운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제가 이제 이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겪었던 아픔들 때문이겠죠.

내 상황이 안 좋으면 안 좋을수록 비례해서 돈이라는 그 요소가 우리 목을 쪼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지금 저는 행복합니다.

잘 살아요. 

 

물론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나오는 게 저의 인생이라 그러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돈은 우리가 하기 싫은 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것 같아요.

행복을 만들어주진 않지만, 뭔가 복잡하지만, 아무튼 나를 지켜줌에는 분명합니다.

 

제가 결국 돈을 벌어서 얻은 거는 저주받은 만큼 힘들었던 제의 어떤 인생으로부터의 탈출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그 비결은 지금 생각해 보면 돈에 대한 관점에 변화인 것 같아요.

 

옛날에 돈에 대한 관점은 장황하게 얘기할 필요가 없이 연봉이었던 것 같아요.

월급이 끊기면 안 되고, 연봉을 많이 받아야 되고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자유, 내 시간에 대한 확보, 그리고 내 인생에 대한 보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에 지금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계시다면은 

냉정하지만 여러분 그 월급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방법은 다양해요.

주식해도 되고 부동산 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택한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만 합니다.

저 같은 사람도 했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을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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