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시 1872회 | 상처에서 해방되면 생기는 일 | 조태호 조태호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상처에서 해방되면 생기는 일 동생이 아장아장 걷던 나이에 가마솥에 뜨거운 물 빠져요.어머니가 달려옵니다. 깜짝 놀라서 애를 안고 병원으로 가요.병원에서 중환자실에서 열흘 정도 버티다 이 아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무도 원치 않았는데 발생한 이 일.여기서 막 많은 것들이 시작됩니다.비극은요. 많은 일들을 함께 동반해요.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겪는 이런 고통 어떻게 해야 돼요? 상처에서 해방되면 생기는 일 아이고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아니 세바시가 정말 대단한 게... 정말 감사한 게...아니 절 언제 보셨다고 그렇게...저 처음 보시잖아요.미국에서 왔습니다. 미국에서 온 것만으로도 박수를 받는 곳이군요. 저는 인디애나대학 의과대학에서 영상의학과 교수로 일하.. 세바시 1874회 | 이것부터 소중히 지켜야 비로소 안전합니다 | 조은별 조은별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위원 이것부터 소중히 지켜야 비로소 안전합니다 이것부터 소중히 지켜야 비로소 안전합니다 층간 소음 민원 신고 메시지가 온 거예요. 링크를 절대 클릭하면 안 된다고 수도 없이 많이 배워왔는데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진짜 타겟을 제대로 잡은 거죠. 스미싱 중에 가장 많은 사례가 법원에 영장이 도착했다.특히 매번 나오는 영장이 있는데이라는 OOO이름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은별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 지켜야 될 것들이 있죠.여러분들에게는 딱 하나 꼭 지켜야 될 것이 무엇인가요?누군가에게는 재산일 수도,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가족이나 직장 일일 수도, 또 평화나 자유 같은 것일 수도 있죠.정말 다양한 가치들이 있는데요. 저는 우리가 꼭 그리고 반드시 지켜야 .. 세바시 1857회 | 말하기와 글쓰기, 반대로 해보세요 | 정문정 직장에서요. 상사들은요 대부분 세 가지가 없습니다. 뭐가 없을까요? 싸가지요? 정신머리요?'솔직히 말해서 말이야' 이렇게 시작하는 말 치고 별로 좋은 말이 없어요.글쓰기와 말하기는 초점이 완전히 다른 거라는 겁니다. 말하기와 글쓰기, 반대로 해보세요 | 세바시 1857회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라는 책이 대표작이고요. 2018.05.09 - [YouTube/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세바시 915회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정문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자 | 커뮤니케이션 말하기 인생 강연 듣기 말건네기 최근에는 신작을 냈어요. 그래서 그 신작 내용 바탕으로 여러분 앞에 나섰는데요. 신작 제목은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입니.. 세바시 1869회 | 이 도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 도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욕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어요. 서양 학생들이죠. 한국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를 한번 발표해보라 그랬습니다. 싸이의 말춤이 이게 유행할 때 케이 드라마 이런 거 정도 학생들이 가져오지 않을까? 90% 이상이 산포를 말하는 거예요. 산포 아시죠? 연애 결혼 출산 포기 이걸 너네가 어떻게 알았느냐? 예 안녕하세요. GH 김세용입니다. GH 아시죠? 굿다우징 경기주택도시공사 GH입니다. 도시 만드는 회사인데 도시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끔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럴 때가 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중에 한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아시나요? 우리나라 인구의 90% 이상이 .. 미국 ABC ‘뉴스 라이브 프라임’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터뷰 [한글자막 CC /ENG SUB] Davis: South Korea reported its first coronavirus since the very same day as the US, January 20.한국에서 코로나19 사례가 처음 보고된 것은 미국과 같은 2020년 1월 20일입니다.But South Korea has kept its infection and death rates much lower than we have, reporting about 11,000 cases and fewer than 300 deaths.그러한 한국에서 감염자는 11000명, 사망자는 300명 이하로 감염률과 사망률이 미국보다 현저히 낮습니다.The country is now up and running.한국은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 세바시 1167회 | 내 아이를 위한 훈육의 네 가지 원칙 | 신애라 배우 자녀의 단점이 눈에 보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훈육하시나요?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훈육을 빙자해서 화를 내곤 합니다. 혹은 자녀와 관계를 망칠까 두려워 아예 말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선, 부모가 올바른 훈육을 해줘야 합니다.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 진짜 훈육에 대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신애라 배우 | 가족 자녀 교육 부모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네 우리 '세바시'하면 관객과 소통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잖아요.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하는데, 아 ···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 ···정말 이렇게 모이신 한 분, 한 분이 더 귀하고 감사하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어떻게 나오셨어요? 집에 콕 안 하시고사실 집에 거의 계시죠~ 저도.. 삶이 바뀌는 독서법 | 메모 독서가 가져온 변화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독서를 통해 삶이 달라지길 원하시나요?그렇다면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순간에는 지식이 늘어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책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읽은 책의 권수는 늘어도 머릿속에 남는건 막상 별로 없는 거죠.이 때 필요한 것이 메모 독서법 입니다. 책은 많이 읽었지만 삶의 변화가 없어 고민하던 어떤 남자가 눈으로만 하던 독서에서 기록을 하는 독서로 방법을 바꿨습니다.좋은 구절에 밑줄 치기 시작했습니다.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날아가기 전에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하고, 책에 대한 생각만으로 독서 노트의 한 페이지를 채우게 되었습니다.글이라고는 써본 적 없던 남자가 블로그에 글을 올려 300만명의 방문자를 모으고 베스트셀러 .. I dream a dream There was a time when men were kindWhen their voices were softAnd their words invitingThere was a time when love was blindAnd the world was a songAnd the song was excitingThere was a timeThen it all went wrong I dreamed a dream in times gone by난 흘러간 시간에 꿈을 꿧네 When hope was high and life worth living희망은 높았고 삶은 가치가 있었을 때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난 사랑이 절대 안 죽을 거라 꿈꿨네 I dreamed that God w..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어딘가에 우오 우우Ooh, ooh, ooh 우우Ooh, ooh무지개 어딘가에Somewhere over the rainbow 높은 길Way up high 그리고 네가 꿈꾸는 꿈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자장가에Once in a lullaby무지개 어딘가에Somewhere over the rainbow 블루 버드 플라이Bluebirds fly 그리고 네가 꿈꾸는 꿈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꿈은 실제로 이루어집니다Dreams really do come true언젠가 나는 별을 바라Someday, I wish upon a star 구름이 내 뒤에있는 곳에서 일어나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 세바시 1155회 | 가정과 직장이 행복해지는 존중의 힘 | 이민호 제이라이프스쿨 대표,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저자 이민호 제이라이프스쿨 대표,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저자 | 관계 행복 대화 소통 어떤 선생님한테 제가 상담을 부탁드렸어요,근데 선생님 상담을 하시다가 꾸벅꾸벅 조시는 거예요.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막 욕을 하고 다녔어요.어 그 선생님 상담을 하다가 졸고 있더라고. 근데 사는 게 참 웃긴 게제가 선생님이 되었고, 제가 누구 상담을 하다 존 거예요.얘 엄청 욕하고 다니겠다 큰일 났다고 했는데,나중에 물어봤더니 그 친구가 제 칭찬을 하고 다녔다는 거예요.뭐라고 하더냐? 고 제가 물어봤죠 그랬더니 그 친구가 반갑습니다 존중의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저는 딸이 두 명이 있어요.그래서 이제 첫째 딸 이제 사진인데요. '라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즐거운 이란 뜻이에요 '라운'인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