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68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막 세바시 410회 | 나를 이끌어주는 비밀노트 | 장성은 MA+CH대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강연 소개 :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앨범을 디자인해왔습니다. 셰계적인 가수가 된 싸이나 여러분 좋아하시는 빅뱅의 앨범 디자인이 제 작업들입니다. 디자인은 창의력의 산물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고달프고 어려운 작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디자인의 영감을 얻는 저만의 원천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섬기는 가치이고, 그로부터 만들어지는 공존이 상생의 모티브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로서 제 일의 가치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게시일: 2014. 4. 14. 안녕하세요 장성은입니다저는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오늘 처음 뵙고 사실 굉장히 좀 쑥스럽기도 하고어색하기도 하고 사실 그런데요긴장도 되고요근데 여러분들이 저는 지금 처음 보셨지만저의 작업을 보시고 나면 저를 조금 더 친근하게 생각하실 수 있.. 세바시 432회 유쾌한 이노베이션 |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강연 소개 : 올해의 매출목표를 묻는 질문에 "작년보다 더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수익, 유명세, 경쟁력..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보다 선한 영향력 아래에서, 다른 누구보다도 회사의 구성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직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날씨가 좋으면 게릴라 소풍을 떠나고, 주말에는 동호회처럼 서로 만나기도 합니다. 기업은 더 좋은 문화에 대해 고민할 가치와 의무가 있습니다. 이노레드가 꿈꾸는 유쾌한 혁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게시일: 2014. 6. 16. 이노레드라는 디지털 대행사의 박현우 대표입니다 제가 28살에 창업을 했더라고요 7년이 지났습니다아찔하게 느껴지는데요28살에 처음 창업을 했을 땐 굉장히 두려운 마음이 있었어.. 양이 사자가 될 때, 세상이 바뀝니다 | 김재연 칼럼니스트 | 세바시 425회 강연 소개 : 왜 캐리비안의 해적은 영국인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대항해시대의 후발주자였던 영국은 산업혁명의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일까요? 혁신이 국가의 운명을 바꾸고, 제도가 혁신의 기반이 된다는 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리입니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배우고, 한국의 창조 경제를 돌아봅니다. 왜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고도, 인터넷 혁신을 이끌지 못하는지, 그 난제를 해결할 열쇠를 캐리비안의 해적과 산업혁명의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게시일: 2014. 6. 1. 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관객 : (네, 안녕하세요)아 네, 사람 없는 줄 알았어요 제가 본격적인 발표를 시작하기 전에여러분께 퀴즈를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전성기 때, 세계 최대의 영토그리고 과.. 자막 세바시 423회 인생을 바라보는 1cm 더 크리에이티브한 시선 | 김은주 '1cm', '달팽이 안에 달' 저자 강연 소개 : 더 나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큰 변화나 힘든 노력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작은 차이지만 1cm만큼 다른 크리에이티브한 시선으로 인생을 바라본다면 세상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알게 되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또 좌절로부터 일어나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평범한 일상에 숨어있는 소중함과 잊고 있던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찾기 위해, '고정관념을 1cm 바꾸어 새로운 세상 보기', '사랑과 다툼을 만드는 남녀의 1cm차이', 그리고 '어제보다 1cm만큼 더 자라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게시일: 2014. 5. 26. 안녕하세요'1cm+', '달팽이 안에 달'의 저자 김은주라고 합니다반갑습니다(박수) 오늘 굉장히 날씨가 화창했는데요오늘 하.. 세바시 422회 | 청년들이 주목해야 할 학벌사회의 변화 | 이범 교육평론가 강연 소개 : 열린채용, 고졸공채... 최근의 채용시장에서는 탈학벌주의적인 흐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또 사회의 많은 멘토들이 '자신만의 길'을 가라고 조언하곤 합니다. 그런데 왜 여전히 입시경쟁은 치열하기만 할까요? 학벌만 좋으면 어디든 취업할 수 있었던 '1차 학벌주의' 시대는 넘어섰지만 오히려 더 치열한 '2차 학벌주의'가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자유주의 이후 좋은 일자리는 더 줄어들었고 따라서 '좋은 대학간판'이라도 최소 요건으로 확보하고 싶은 구직자의 심리는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이러한 학벌주의사회에서 제대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게시일: 2014. 5. 25. 굉장히 이상한 나라인데최근 들어서 이게 좀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어디서 바뀌냐 기업에서 바뀌는 거죠뭐 할 때.. 자막 세바시 418회 백수의 정치경제학 | 고미숙 문학평론가 강연 소개 :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자조섞인 신조어가 더 이상 새롭지 않을 만큼 오늘날 우리 사회엔 백수가 넘쳐납니다. 게다가 요즘은 사회적 정년이 빨라지면서 중년 백수, 장년 백수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명은 늘어가는데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사람들의 마음엔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그렇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백수'는 삶의 새로운 형식을 창안할 수 있는 21세기적 존재 형식일 수 있습니다. 삶을 관조하는 한량이자 '백수'였던 공자 부처 노자 연암과 다산 등의 과거 인물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백수'의 대처 자세를 생각해봅니다. 게시일: 2014. 5. 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제가 좀 시대를 앞서서 아주 오랫동안 백수로 지냈거든요처음에는 조금 .. 세바시 468회 | 열정을 만나면 정열이 솟는다 | 김윤규 청년장사꾼 대표 강연 소개 : 열정을 만나면 정열이 솟는다? 청년장사꾼의 열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2년만에 카페, 감자튀김, 꼬치, 골뱅이까지 각각 다른 아이템으로 매장을 7개 오픈. 다섯이서 시작한 자그마한 청년의 움직임이 26명의 가족으로! 청년장사꾼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이 활짝 웃으며 나가는 비결은? 재미있게 장사를 하며 지역활성화를 꿈꾸는 청년장사꾼의 현재 진행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게시일: 2014. 9. 14. 오늘 여기 혹시 장사를 10년 이상 해 오신 전문가분 계십니까?장사를 한 10년 정도 해 봤다오, 거의 없으시네요혹은 난 지금 장사를 준비하고 있다이제 뭐 한번 해 볼려고 한다오, 그래도 몇 분 있으시죠장사가 뭔지는 아시죠?제가 요새 장사를 하고 있는데요주변에서 저를 굉장히 힘들게 하고.. 세바시 437회 |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만 | 김성희 Voices from Oxford 대표 강연 소개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는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매순간 고민하고, 나름대로 계획도 세웁니다. 하지만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끔은 샛길로 새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시련을 만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남들보다 조금 뒤처지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세요. 원래 뜻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니까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씩씩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저만의 비결을 세바시에서 공개합니다! 게시일: 2014. 6. 30.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저 솔직히 아까 충격받았습니다I say Yes, To my life이거 영국에 직수입하라고 할게요 너무 근사해.. 자막 세바시 436회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 이재만 법무법인 청파 대표변호사 강연 소개 : "금 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에 대한 환상과 갈망을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행복과 성공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달려 있는데, 내 인생의 사람을 얻는 성공 비밀은 바로 도깨비 방망이의 힘을 가진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읽는 키워드 "진심", 매력이 경쟁력인 시대에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는 성공비밀입니다. 진심은 별이 됩니다. 진심은 길을 잃지 않습니다. 게시일: 2014. 6. 29. (관객 : 박수)안녕하세요(관객 : 안녕하세요)예, 반갑습니다 저는 이재만 변호사입니다여기 세바시 청중들 퀴즈의 달인이라는 말도 있어서퀴즈로 시작하겠습니다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그리고 길죽하게 생긴 것 못생겼고그리고 최근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뭘까요?소원을 말하면 뚝..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세요? |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보듬훈련사 | 세바시 435회 강연 소개 : 외로워서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고 합니다. 나는 싫은데 아이들 정서에 좋다고 해서, 혹은 남자친구가 선물해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면, 제게 이렇게 문의합니다. "강아지 좀 고쳐주세요!" 정말 강아지가 '고장난' 걸까요? 혹시 당시그 강아지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요? 모든 반려견과 그 주인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강아지들을 돌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도움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반려견과 행복하게 동행하는 방법,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게시일: 2014. 6. 23. 요즘 강아지 많이 키우시죠?(웃음) 요즘 한강만 가도 정말 강아지들이 많은 것 같아요근데 궁금한 건 겨울 동안 이 친구들이 어디 있었는지 궁금해요농담으로 그래요우리 한국에 있는 강아지들은.. 이전 1 ··· 65 66 67 68 69 다음